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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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등잔불로 밤을 지새우는 망얀족들

샤론의 수선화 2016. 3. 9. 14:42

 

이곳은 필리핀 하고도 섬 오지마을에 살고 있는

망얀족 꼬마아이 입니다

등잔불대신

태양열 에너지로 밤을 밝힐 수있는 전등이 한국돈 2만원에서 4만원이면

하나 구입하여 선물할 수있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위에 아이역시

어머니는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 역시 아파서 아무일도 못하는 상태

3살 앤젤 아이를 영적 입양하실분을 기다립니다

한달에 3만원 5만원 10만원 후원하시면

이러한 아이들에게 쌀과 생활비가 전달됩니다.

 

또한 쌀링이라는 아이 역시 5시간을 걸어가야 나오는

학교도 못다니고 산속에서 살아가는 아이와

바바라는 남자아이 역시 어머니가 살기힘들어 도망간상태

그리고 학교다는 아이중에 5명이 힘든 상태 입니다

감동이 있는분들의 장학금을 후원자를 기다리며

망얀족들은

대나무와 풀잎으로 집을 짖기에

집을 2년마다 새로 지어야 하는 이들

풀잎으로 지었기에 허물어지고 태풍에 쓰러져가는 이들에게

집을 짖는데 비용은 50만원에서 100만원이면 지을 수 있는 이곳 실정입니다.

지붕은 함속으로 지어 수십년은 견딜 수 있는 집을 선물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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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오늘도

망얀 장날에 커튼 쪼가리와 남들이 덥던 이불쪼가리

낡았지만 이곳에서는 귀한 이불이 됩니다

이불하나에 가격이 한국에서는 버려야할것들이 이곳에서 가격이 5천원에서 1만원 선입니다

오늘도 4개를 구입하여 이불없이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게 나누려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불하나라도 섬김에 손길이 임하길 소망하며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학생들 가방은 1만에서 2만원 중고 낡고 찢어진 것들이

한국에서 역시 쓰래기통에 버릴것들이 이곳에서는 1만원 이상 한답니다

깨끗한 가방 모자 등

버리지; 마시고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비닐봉지에 학생들이 몽당연필과 공책을 싸다니고 있습니다

 

버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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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아파도 약을 사서 바르지 못하는 망얀족 사람들

 

 

 

 

 

 

물이 삭 속에 없어

어머니와 둘이서 물과 생필품을 사서 짊어지고 산속5시간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꼬마친구의 모습입니다

감사가 한국에서 매 순간 넘치시나요?

주님은혜 감사하며 살고있나요?

그렇다면 이웃을 돌아 보는 주님의 마음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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