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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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지망얀족 병들어 신음하는 ㅠㅠㅠ

샤론의 수선화 2016. 1. 20. 15:01

 

 

 

 

뱅뱅이라는 이름을 가진 할머님

노부부가 살아가는 망얀족 할머님 피를 토하는 병에 수년전부터
고통을 당하며 힘없이 살아가시는 할머님
매일 누워서 살아가시는 할머님
매일 나무뿌리 카사바와 짐승들이 먹는 바나나 소금찍어먹는
바나나를 드시고 영양실조에 걸린 할머님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이시라면 어떻게 하겠는지요?
망얀족 홀로 병들어 신음하는 노인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이들에게 쌀과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전달할 수 있는 천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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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란 마일란 바니사

이름모를 질병으로 시달린지 2년이 넘어갑니다 

학교다닐 나이인데도 매일 누워서 살아가는 이 아이의 

믿음의 부모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이 아이에게 후원자가 되어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필리핀 섬 망얀족 7살 어린영혼위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너무나 그동안 못먹고 못입고

밤이면 추위와 싸우며 뒤척이며 아침을 맞이하는

망얀족 어린영혼 산속에서 홀로 떨어진 집에서

어머니는 산속으로 나무뿌리 카사바를 캐러 나가면

홀로 집에 누워있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앞에

정말 여러분들의 자녀라는 믿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아이가 잘먹어야 우선 건강이 회복하여 기도하게 될텐데

뼈만 앙사하게 남은 바니사를 위하여 기도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바니사의 영혼의 탄식소리를

들을 수있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드리며.

 

 

 

마일란 비니사 병든지 2년이 넘는 과정에서

탈진과 영양실조로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망얀족 산속에서 친구들도 없이 아버지도 없이 일자리 없는 어머니 품에서

살아가는 뱃속에 돌망이같은 굳어버린 질병으로

병원에서도 손쓸 수없는 실정입니다.

아이 영양제와 먹고싶은 우유와 쌀밥과 닭고기가 먹고싶다는 군요

매주 한마리씩 사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이 아이의 부모님이 되어 주시고 친구가ㅡ 되어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산속을 올라 마일란 집에 도착해보니

힘없이 누워만 있는 것입니다.

 일으켜 세우고

기도받은 다음에  

바나나를 소금찍어먹는 모습에 할말을 잃게 됩니다.

멍하니 처다보다

뒤돌아 조용히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손목을 눈여겨 보십시요

옆에서 보면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먹고싶은것 한없이 먹고 건강이 속히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천사의 손길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면 속히 회복될것을 

먹고싶은것 많치만 우선 닭고기와 쌀밥 그리고 우유가 

가장 먹고싶은 마일란 바니사 위하여 

천사의 손길이 나타나길 기도하며 

 

 

여러분의 자녀가

병들어 사경을 헤메이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짐승들이먹는 바나나 카사바를 소금찍어 먹는 

자녀를 본다면 

아마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남에 아이가 아니라 주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기도와 사랑을 여러분의 자녀와 가족에게 베푼 사랑을 

이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는 주님의 마음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약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손까락이 장애자로 태어나

고통을 고통으로 생각지않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망얀 꼬마 를 보며

회개가 저절로 나옵니다.

 

토욜일이면 망얀족 장날이라 이산 저산에서 사람들이

내려와 배고픔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사람들로

주일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밥과 반찬을 준비하느라분주한 토요일 오전입니다

매주 쌀이 50킬로 한자루가 여러포대가

구제와 밥퍼사역에 들어갑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분들은 배고픈 이들에게 밥퍼사역과 구제사역에

동참하시어 하늘에 부자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매주 쌀포대를 들어 날라도끝없이 배고픈 망얀족들이 찾아와

배고픔을 하소연하며 울먹이는 영혼들

어린아이를 앞장세워 쌀을 구걸하며

도움을 청하는 이들에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주님이 거지로 변신하여 여러분 앞에 나타나서 배고픔을 하소연하였다면

그리고 마지막날에 예수님께서 그날에 바로 내가 너에게 찾아갔었노라

말씀한다면 누가 구걸하는 거지를 돕는 손길이 되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며칠씩 머물으며 밥을 먹는 식구들이 있답니다

아이들만 5명 부부합치면 7명 식구가 밥과 반찬을 먹는 양은

일주일에 50킬로 쌀한포가 모자랄 정도라면 믿겠는지요?

여러분중에

거지 나사로를 돕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섬기시는 마음으로 망얀족들에게 쌀 한포라도 섬길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한국에서 선교물품 박스가 도착하여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정성껏 준비하여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하늘에 상급의 주인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용치 않는 노트북이나 넷북 핸드폰 영양제등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물비가 그동안 카드를 한국에서 빌려

필리핀 섬지역까지 운송비가 밀려있는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임하여

모든 비용이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한박스당 18만원 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분들의 동참을 기다리며

 

 

제일 안타까운 어린영혼 위하여

주님의 다스림의 축복이 임하여 질병이 깨끗함을 얻도록 기도와

사랑의 손길이 절실한 아이 위하여

이가정의 생활비와 치료비가 후원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sahlom1004@hanmail.net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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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찬양하라내영혼아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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