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끔에서 지옥을 경험했어요

제가 꿈얘기하나 할께요

초신자땐정말영적인꿈이나 환상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보거나 듣곤 했어요 지옥을

경험한적이 있는데요 꿈에서 말이죠 제가죽어서

공중에서 예수님을기다리고있었어요

저를데리러오실거라고 너무나 당연히 여기면서요

조금도의심하지않았어요 주님이어떤모습으로 나를

데리러오실지 거기에만초점이 가있었거든요

왜냐하면 교회 에서그렇게가르치잖아요 누구든지

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 구원이라고요

그래서 의심할 가치도 없었지요 근데요 우리

예수님이 안오시는거예요 기도하면옆에서계시고

음성으로들려주시고 사랑하는딸이라고 불러주셨던

그분이요 안오시는거예요 초조해지기시작하자말자

저는 어두운 곳으로떨어졌어요 예수님이그러셨죠

저 악하고 게으른종을바깥어두운곳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갊이있으리라 사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말씀이 저절로 생각났어요 저는

거기서 얼마나 울며 목이 터져라 예수님을불렀어요

보혈찬송을부르기도하고 내가 왜여기 있는지

이해조차 할수 없었거든요 어두움이

내심장을압박해오는거예요 너무 도답답하고


움직일수도피할수도없었어요 절대 지옥가면안되요

그때 어떤여자가 제게말했어요거긴나말고 또누군가

있었는데 직감적으로알아지는거예요 그여자는

목사였어요근데거기서모든절망을 안고 거기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시끄럽다고 제게 조용히

하라고 예수님은 여기오지않는다고말했어요 그러자

나는 완강히 부인했어요 주님은 날데리러 이곳에

오실꺼라고 더큰소리르 소리쳤어요 그러자 너는

회개를하지않았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회개는

날마다 했는데요 그러자 그여자는 너가한 회개말고

하나님이원하는 회개를 해야지 라고 말했어요

여러분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로 완전히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돌이키는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다음날제게기도중에알려주셔습니다 반성이나혹은

후회를회개로 착각하고계시지는않는지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서는것입니다

이런자를하나님은기뻐하시고 하나님의마음 에

합한자라고 인정하시는것입니다

제간증은혜받셨나요?

자신을돌아보라고 올린글이니 참고하셨으면좋겠

네요 우리 주님은 곧 반드시 오십니다~할렐루야

우리본향집으로 함께가요 세마포 준비

잘하고계시죠 ~사랑합니다 ♡♡♡

예수님 사랑해요 아빠 아버지 보고파요 어서오세요

마라나타~♡♡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은혜의강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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