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II].
151101(추수감사주일 한영혼사랑예배)
눅 16:19-31
오늘 우리는 서울 자양동에서부터 이곳 지구촌사랑교회까지 출석하시는 최영운집사님의 간증을 들어보았습니다. 한 때 너무도 잘 나가던 사업이 큰 위기를 만나게 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도 기도도 나름대로 열심히 드렸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간들이 있었고 급기야 급성심근경색으로 위태로운 사건까지도 터졌지만, 어느 순간, ‘그래, 이왕 믿는 거 3년간 제대로 믿어보자’는 결심을 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사업, 습관들을 모두 정리하기 시작하자 택시기사라는 새로운 길이 열렸고, 육체적으로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고, 성령님의 만져주심과 치유를 경험하셨기에 지금은 많은 돈과도 바꿀 수 없는 참된 삶의 가치를 발견하셨다는 간증이었습니다. [간증원문 ☞ http://cafe.daum.net/gvlove0691/K3kU/778 ].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에 아주 대조적인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큰 부자로 살았지만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 뜨거운 불꽃 가운데 너무도 심각한 고통을 영원무궁토록 당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너무도 가난하고 병약하게 살았지만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영원한 위로를 받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사람이 죽고 나면 그냥 한 줌의 흙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이 말씀이 정말일까요?
여러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정말로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면, 그리고 둘 중의 한곳에 가야만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진지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의 “예”자만 들어도 치를 떨고 개척교회를 망가뜨리고 없애버릴 정도로 기독교를 싫어하셨지만 지금은 목사님이 되신 분이 계십니다. 영광제일교회 이기웅 목사님의 이야기인데요, 그분은 본래 예수님을 만나기전 정치인과 기업인으로서 세상의 명예, 권세, 물질을 다 가지셨던 분이셨습니다.
너무도 철저하게 뿌리 깊은 유교가문에서 태어나 예수쟁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아내가 남몰래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까닭에 너무도 큰 분노에 사로잡혀 그의 아내를 인정사정없이 때려 아내의 두개골이 깨지고 뇌진탕이 되어, 국내의 의술로는 치료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미8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 이후 약 2달간 이웃집에 사는 여집사님의 집요한 전도와, 술기운에 이끌려 오산리기도원에 딱 한 번은 가기로 얼떨결에(?) 약속을 했기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산리기도원을 찾아갔고, 기도원의 기도동굴에서 자신의 집안을 사단나게 한 하나님과 예수를 향하여 악다구를 쓰며 갖은 욕설을 다 내뱉다가 강력한 빛줄기와 불덩어리를 맞고 쓰러져, 하루 밤 지난 후 일어났는데...
‘혹시 하나님 신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100일 정성 기도를 드리는 것이 생각났기에, 자신도 100일 정성 기도를 드려보기로 작심을 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지하실을 잘 정돈하였고, 매일 밤 12시에 100일 정성 기도를 시작하였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 줄 몰랐지만, 자손심상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종이에 하나님을 향한 다음과 같은 각서를 썼답니다.
.......
각 서
1. 나 이기웅이는 지금부터 100일정성 들어간다.
100일정성이 끝나기 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한테 보여 줄 것.
2. 100일정성이 끝나기 전에 예수가 있으면 나한테 보여줄 것.
※ 위 사항이 지켜질 경우 (즉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고 예수도 보여주면) 나는 정치, 사업 다 중단하고 나처럼 예수 없다고 부인하고 예수 핍박하는 자들에게 가서 당신을 피알(Public Relations)해 줄 것이다. 끝.
..........
그리고는 매일 밤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지하실에 들어가서 위의 각서를 읽고 나왔다고 합니다.
97일째 되는 날...
몸이 오그라들고 술 취한 사람처럼 몽롱해지더니...
자신의 몸에서 자신이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기다리던 천사의 안내를 따라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 갖가지 놀라운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말로 가히 이르지 못할 너무도 놀라운 곳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옥의 무서운 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지옥이 어찌나 무섭든지 생각만 해도 지금도 너무 떨리고, 밤에는 온 집에 불을 다 밝혀야 할 정도로 두렵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되셔서 영광제일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고, 천국과 지옥을 얼마나 열심히 전했던지 목의 성대가 다 상하여 수술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답니다.
이 분 이기웅목사님 외에도, 미국의 빌 와이즈가 23분간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칠레의 7명이 청소년들이 동시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아프리카의 다니엘이 3일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의 18세 소녀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23시간 죽었다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어릴 때 출가하여 10대 후반에 승려가 된 미얀마의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가 말라리아와 황열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이 외에도 오대양육대주를 막론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간증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성경이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거나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며, 그 중간은 없다고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영원한 천국의 기쁨에 들어가거나,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 같이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막 9:43-49)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계 21:7-8) 『[7] [죄악들을] 이기는 자는 이것들[천국과 생명수 샘물]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14:10-11)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20:10-15)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지옥]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지옥]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져지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너무 사랑하셔서 단 한 사람도 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십니다. 원래 이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일을 일삼는 악한 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을 가두려고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떠나 악한 마귀와 같이 여러 가지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도 역시 이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그 결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오신 분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셔드릴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할 때,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이 세상 떠날 때에도 함께 하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할 때 그렇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가 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실지언정, 영원한 지옥에는 절대 떨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10:9-13)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 1:12-13) 『[12][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러나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 말씀처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것을 거부하며 여전히 죄악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각자가 범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인 지옥,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한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유튜브 “지옥은 확실히 있습니다.” 1:00~2:20 시청하기]
여러분, 제 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 그들에게 경고의 전단지를 뿌렸습니다.
“히로시마 시민들에게 경고한다. 히로시마 시민들은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까지 시내로부터 50km 밖으로 대피하라……. U.S. Air Force.”
그리고 운명의 날은 서서히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미군이 경고한 8월 6일 월요일 아침에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직장으로 출근하였습니다. 오전 8시가 다가오자 시민들은 초조한 가운데 하늘을 바라봅니다. 8시 10분에도 고요한 정적만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8시 15분 미군이 경고한 그대로 포신형 핵분열무기 "리틀보이"가 08시15분에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되었고, 경고를 무시하고 그 자리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투하된 핵무기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는 경고를 무시한 것에 대하여 뼈가 저리도록 후회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미리 피해야만 했었습니다.
여러분, 죄의 결과는 영원한 지옥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결코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113번이나 거듭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심으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백성이 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회의 교우들이 찬양을 한 곡 부르겠습니다. 가사를 보시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2. 예전엔 어려운 일 많았었고 괴롬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맘 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3.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가
고달픈 인생의 험한 길을 예수님 그대 짐 지신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4. 괴로운 인생길을 다 버리고 고통도 괴롬도 버리고
그 모습 그대로 오시오 예수님 그대 짐 지셨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5. 당신도 이제는 알게 되리 예수님 그대 짐 지심을
기쁨이 넘쳐서 찬양하네 생명을 주신 주님께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함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거나,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바라기는 다음의 기도를 한 분도 빠짐없이 다 같이 따라 하심으로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천국백성이 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저의 모든 죄를 씻고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후부터 저의 매일의 생활에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저의 남은 생애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섬기면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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