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잊은 크리스천!
- 기사등록 2015년 10월 19일(월) 22:35:47
- 김관운 편집인
심한 병에 걸려 오늘내일하는 지독한 구두쇠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전 굉장한 구두쇠입니다. 세상 사람에게 너무 악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천국에 갈 자격도 없는 못난 사람이니 이 세상에 그대로 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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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의 패륜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자신은 교회를 다니니 영접기도를 했고 눈물 흘리며 찬양을 했던 사람이니
아무리 구두쇠라도 그 어떤 나쁜 짓을 해도 자신의 천국행은 정해져 있다는 사고방식
“천국에 갈 자격도 없으니”를 생각하기 이전에
“지옥에 가야 함을 생각지 못하는 성도들..”
과연 한국교회 성도 중 몇이나
지옥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을까요?
정작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 가짜 신자들이면서..
회복교회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천국이 아닌 지옥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는 천국보다는 지옥에 더욱 가까운 죽은 믿음을 가진 자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by 무심천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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