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러실까요?
"ㅇㅇ 아 그동안 수고했다. 여기서 위로 받고 영원히 푹 쉬거라"
아니면 이러실까요?
"ㅇㅇ 아 그동안 수고했어. 위로도 좀 받지만
이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꾸나"
위로를 받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친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말씀해주셨거든요.
(눅 16:24) |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눅 16:25) |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
저는 천국이 새로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성도님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연습을 하셔야 겠지요..
연습이 안되면 그 삶이 안될테고, 그 삶이 안되는 분들은 아예 못들어갈테니까요..
이 땅에서 쾌락을 즐기기만 하던 이 들이
과연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천국 생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일, 뭔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들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천국은 편안하고 좋은 만큼 더 멋진 일들을 감당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올림픽 출전은 세계 선수권 대회 등등에서 일정 성적을 거둔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출전한다면 그 올림픽은 누가 보며, 선수들이 경기규칙도 몰라 허둥지둥 대는 코메디가 될 것입니다.
훈련된 멋진 선수들이 출전하니까 볼맛도 나고 그렇습니다.
미리 연습된 자들만이 그 자리에 합당한 것입니다.
(마 22:14)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회복뉴스헬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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