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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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어이 신종 유황불이 나왔다는군"

샤론의 수선화 2015. 7. 26. 03:52




따끈따끈한 유황불이 나왓다

 

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 때문에

천국에서 베드로의 심부름꾼인

천사가 자신의 맡은 사역에서

명퇴 권고를 받았다고 한다.

 

그 계기가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한국인들이 하도 성형수술을 하고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천당 갈 사람을 지옥 보내고

지옥 보낼 사람을 천당으로 보냈기 때문.

 

게다가 지옥으로 보낸 한국인들은

찜질방으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지옥생활을

더욱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지옥에서 들려오는

천사를 좌절게 하는

한 마디........

 

얘들아,

따끈따끈한 유황불 나왔다.

,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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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옥이 어때서.. 나 지옥 좋아!

 

어떤 아이가 실제로 말한 안타까운 발언입니다.

 

뉴스에서도 일약 화제가 됐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충 죄를 즐기면서도 어쩌면 에이 아무렴 그렇게까지 견딜 수 없는 곳이겠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곳은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는 곳이다.

 

초등학교 때 알코올램프로 소금을 가열하는 실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소금이 뜨거워서 팔딱팔딱 뛰었습니다.

 

그때 지옥을 떠올렸습니다.

 

나도 죽어 지옥에 가면 너무 뜨거워 팔딱팔딱 뛰겠구나...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든 지옥은 그 이상이라는 걸 확실히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훗날 팔딱팔딱 뛰면서 후회하지 마십시오..

 

by 무심천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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