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광고
하늘나라에 간 남자가 천당과 지옥을 선택하게 되었다.
먼저 지옥 문지기가 오더니 그에게 지옥의 모습을 TV로 보여줬다.
화면엔 절세의 미녀들이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어서 오라고 손짓했다.
남자는 더 볼 것도 없다며 지옥을 선택했다.
그런데 막상 지옥에 가보니 미녀들은 괴물로 변해있었고 산해진미는 쓰레기더미로 바뀌었다.
남자가 지옥 문지기에게 사기라며 항의하자 문지기가 말했다.
“아까 그건 15초 동안이야. 1억년 마다 15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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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유혹은 달콤하다..
그러나
그 고통은 영원하다..
by 무심천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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