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죄를 죄로 여기기 않습니다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거룩함을 잃어버린 세대입니다
이 세상에서 만큼은
사탄이 하나님보다 더 커보입니다
어둠이 빛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세상은 벌써
지옥에 갈 준비를
다 마친듯 해보입니다
하나님
어리석은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경외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죄와
그 죄가 가져올 결과들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제는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사
당신만이
유일한 창조주임을
그리고 당신만이
유일한 심판자임을 알게 하소서
"http://blog.naver.com/imks5410/220414919120 | 지성소" 에서 온 글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십자가로 가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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