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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짐승 아침부터 할머니가
화가 났습니다. 대문 밖에 어떤 개가 똥을 싸 놓았기 때문입니다. 오줌까지.... 개들은 똥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그냥 싸버립니다. 사람이라면
남의 집 대문 밖에 똥을 누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개는 그런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 없이 자기 마음 가는 대로
행동(자기 결정)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런 개새끼’라고 불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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