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나간 세월은 하나님 앞에 기록된다.
글쓴이/봉민근
어제와 오늘은 분명히 다른 날이다.
지나간 날들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다.
우리가 잘한 일이든 못하고 실수한 일이든 돌이킬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인생을 소중하게 잘 살아야 한다.
인생을 함부로 사는 것은 낭비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후회가 어디서 오는가?
실수하고 신중하지 못한 성급함에서 온것의 열매들이다.
때가 지나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들이 우리에게 올지도 모른다.
기회가 온다 하더라도 애초에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 만큼의 인생을 낭비한 것이다.
마귀는 속삭일 것이다.
오늘만 날이냐? 내일 하면 되지!
성경은 분명히 때가 있다고 하였다.
잃어 버리고 놓친 만큼 세월을 허비한 것이다.
열심히 갈고 닦은것이 인생의 힘이 되듯이
낭비하지 않고 소중하게 살아온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인생을 산 것이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귀티가 나게 하라.
행동을 하더라도 인격이 흐르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가장 자리에서
우리의 행동을 달아 보시고 계신다.
그 누구에게도 책망 받거나 업신 여김을 당하지 않도록 살아라.
하나님 앞에 하늘을 우러러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삶을 살기를 힘쓰라.
인생의 지나간 세월은 하나님 앞에 기록된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꾸지람 받고 책망 받을 행동일랑
그 근원부터 잘라 버리는 인생을 살라.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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