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8. 12. 24.
1914년 세계 1차 대전. 그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미움보다 사랑을, 폭력보다 평화를 바랐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 휴전을 경험했던 병사들은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기적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고다니엘 원글보기
메모 :
'믿음과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현대판 오홀라와 오홀리바 (0) | 2018.12.29 |
---|---|
[스크랩] 천한 장사치로 천한 동네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 | 2018.12.27 |
[스크랩]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0) | 2018.12.24 |
[스크랩]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오래간다 (0) | 2018.12.22 |
[스크랩] [햇볕같은이야기6253] 아이쿠야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