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에서 눈주위 털은 다 잘라 놓아 주셔서 다시 기르느라 다들 애 쓰는중이래요~ㅠㅠ
다리털이라도 남겨 주고 싶으시다는데 마킹을 열심히 해 주시는지라 엄마 아빠는 욘석 멋내기는 포기하셨다네요~ㅋ
덕분에 머리에 황금색 모자를...ㅋㅋ
출처 : 프린세스 말티즈 클럽
글쓴이 : 프린세스 말티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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