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인 엄마진도 한테서 태어난 5남매...
4마리는 입양을 갔고 이 아이 하나만 남았는데 현재 임보엄마가
시골에 다녀 올 일이 있어 우리집에 4일동안 있게 되었어요.
이제 태어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우리집에 오자마자 패드위에 배변을 하네요.
진도가 얼마나 영리한지 알았어요...
복실이처럼 하얀 속눈썹인지 쌍커풀인지...있는데 정말 귀엽네요.
찡찡대지도 않고 우리지니는 이뻐서 죽어요...ㅎㅎ
사람들이 진도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너무 이뻐서 사진 올려요.
출처 : 복실이팬카페
글쓴이 : 우연히 원글보기
메모 :
'heaven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빵 터집니다~~~ 개들의 재롱잔치! (0) | 2015.03.20 |
---|---|
[스크랩] 개에게 배울 수 있는 교훈 10가지 (0) | 2014.07.12 |
[스크랩] 노아~ㅋㅋ (0) | 2012.06.17 |
해븐이 (0) | 2012.05.24 |
오늘은 우리사랑하는 해븐이 3번째맞는 생일날이다 .모두가 축하해줬다 멱국도먹었다.오래오래 살아라... (0)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