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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72번째 '깜짝 생일상' 받은 트럼프 대통령

샤론의 수선화 2018. 6. 11. 17:20





싱가포르에서 72번째 '깜짝 생일상' 받은 트럼프 대통령




[한겨레]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깜짝 생일상을 받았다.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11일 오전(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생일 축하합니다. 조금 이르지만.(Celebrating birthday, a bit early.)”이라는 글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올렸다. 이 - 한겨레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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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72번째 '깜짝 생일상' 받은 트럼프 대통령

싱가포르 외무장관, 트위터 계정에 생일상 사진 올려
"생일 축하합니다, 조금 이르지만"..실제 생일은 14일

[한겨레]

11일 오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깜짝 생일상을 받았다.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11일 오전(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생일 축하합니다. 조금 이르지만.(Celebrating birthday, a bit early.)”이라는 글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오찬 회담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소를 짓고 있고, 왼쪽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앞에는 싱가포르 쪽에서 준비한 생일 케이크가 놓여 있다.

Celebrating birthday, a bit early. pic.twitter.com/laVLNs7J2j— Vivian Balakrishnan (@VivianBala) 2018년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72번째 생일은 오는 14일로 아직 사흘 남았지만, 싱가포르 측에서 미리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해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리셴룽 총리와의 오찬에서 “내일 흥미로운 회담이 진행되는데, 아주 잘 진행될 것”이라며 “싱가포르의 환대와 전문성, 우정에 매우 감사한다”고 밝혔다.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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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악수하는 트럼프

(싱가포르 AP=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리 총리와 오찬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이 "매우 흥미롭고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 lkm@yna.co.kr (끝) [이 -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733757#20180611160732833


트럼프 대통령 보자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 앞에서 환영인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8.6.11/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733757#20180611155754383         
북미회담 D-1] 한국전·푸에블로호·도끼만행..AP '10대 사건' 선정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첫 대좌를 하루 앞둔 11일 미국 AP통신은 한국전쟁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최근 미국 방문에 이르기까지 북미 관계의 흐름을 좌우한 10대 사건을 선정했다. 시대순으로 봤을 때 적대적 북미 관계의 시발점이 된 첫 번째 사건은 한국전쟁이다. 19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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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회담 마친 성김-후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서 성김 주 필리핀 미국대사,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왼쪽)이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실무회담을 마치고 호텔을 나서고 있다. [싱가포르=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 노컷뉴스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733757#2018061113270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