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샘 물

샤론의 수선화 2018. 3. 30. 21:08
Morning Sun

샘물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신가요?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주님을 갈망하십시요. 조용히 그 분이 하신 항상 살아 있는 말씀을 작은 소리로 조근 조근 옮조리며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해보십시요.. 주님께서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rivers)이 흘러나오리라 많은 그분의 자녀들이 생수의 근원된 주님을 외면한채 살아 가면 . 또한 물을 가두지도 못할 웅덩이에 물을 붓는 일을 하면서 살아 간다면 힘든 일을 만날수 있습니다.(렘2:13) 그러나 갈증만 더할뿐입니다. 생수를 부어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물이요 네가 생수이다.하십니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주님을 갈망하십시요. 조용히 그분이 하신 항상 살아 있는 말씀을 작은 소리로 조근 조근 옮조리며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해보십시요.. 세상이 주는 물을 계속 마시려 든다면 갈증만 더할뿐입니다. 생수를 부어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요4:10) 누구든지 주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님께서 내주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갈한 자에게 생수를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극상품 포도나무를 기름진 땅에 심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십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십니다. 처음 믿을때 부터 우리안에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위로부터 내리는 기름부음도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자에게 더 부어주십니다. 그리스도 외의 것이 차 있다면 영혼을 더 깊이 파내고 더 비워 내십시요. 깊이 있게 파내어 더 사모하십시요. 더 임하시는 기름부임이 있습니다.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할수 있습니다.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 나올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강물이 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 줄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물이 마르지 않는 샘이십니다. 내가 물이요 생수이다 하십니다. 모든 욕구를 내려 놓고 그리스도만을 소중히 하고 늘 말씀으로 기도로 주님 안에 머물러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채움을 받으십시요. 당신 안에서 기름부음을 더 증가 하시도록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계속 솟아 나오도록 한다면 그 배(영)에서 생수의 강들이 툭툭 터져나와서 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에게 더 임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자에게 더 부어집니다. 조금도 세상을 물들은 비워내십시요. 혹시 지치고 피곤 하다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다면 신선한 새로운 강물을 마시어야 할 때 입니다... 성령님은 영원한 갈망을 채워 주고 생명을 주시는 참된 샘물입니다. 그러나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갈하지 않은 영원한 생수를 주님으로 부터 마시고도 세상 물을 함께 마시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물을 먹는자 마다 (세상물)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그물만을 사모해야 하는데 .... 세상 물을 계속 마셔 버려 그리스도 외의 것으로 배를 가득채워서 오히려 영은 메말라 가는것을 봅니다.. 주님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이 그분을 목말라하고 심령이 가난하다면 생명의 물을 흘러 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에서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갈하고 지쳐 있을때는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영혼이 마르지 않도록 주님께 나아가십시요.. 예수께서는 외로움에 지쳐 있고 고통의 갈증을 느끼는 우리에게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나드향




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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