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여러분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샤론의 수선화 2018. 3. 7. 22:49





여러분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우리는 우리 몸을 우리가 주장한다고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라도 하나님이 나를 취해가시면 갈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끊임없이 말하는데 여러분이 정말 제 말을 믿습니까!




우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제 몸이 일어설 수 없는 상태에 있으나 더 건강해 지기 위해 수없이 노력합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몸을 사용하다가 어느 날 병이 들면 아무 소용없고 내가 아무리 좋은 것으로 외모를 치장해도 소용없듯이 내 영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가정도 돌보고, 일도 하고, 예배도 드린다고, 할 일 다 하고 다닌다고 이것을 만족하며 내가 살아있다고 한다면 아무 진정한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올 때만 경건한 척, 겸손한 척 행동한다면 저 밖에는, 또 집에는, 일터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내가 원하는 곳에만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면 헛일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스스로 생각해도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시지 않으면 저 천국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뭐가 그렇게 자신이 있어서 스스로 천국간다고 착각을 하고 사느냐는 것입니다!




성경 어느 곳에도 주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쉽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를 믿는 것은 생명을 내어놓고 믿어야 믿는 것인데 정말 하나님께 내 생명을 드리고 믿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하루를 소비합니까!
내 감정대로, 내 생각대로 따라가면서 나는 잘 믿고 있다고 나만은 천국에 간다고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내 삶에 진정한 회개가 있습니까!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정말 내 삶을 다 바꾸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고 회개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내 감정이 안좋으면 금방 하나님을 불평하고 하나님 앞에서 돌아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더 우리를 사랑해야 합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독생자까지 다 주셨는데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해서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고 내 만족만을 채우기를 구합니까! 천국은 도대체 왜 가려고 합니까! 맘 편하고 좋으니까? 아름다우니까?




여러분은 이런 이유로 천국가기 원하십니까? 저는 아닙니다. 일전에 어떤 분이 자기는 천국가는게 싫다고 해서 그 이유를 물으니 천국은 할 일이 없어 심심할 것 같아서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아는 천국은 그저 놀고 먹는 심심한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아주 부지런해야 갈수 있는 곳이며 온전히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기에 바쁜 곳입니다.




천국은 각자가 할 일이 있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열심을 다한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순간 순간 기분이 나빠도 이 감정을 그대로 갖고 간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정말로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 뜻을 알고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십니까! 한 가정에서 자식도 부모의 눈치를 보고, 부모도 때로는 자식의 눈치도 봐야 하는데..




왜 하나님의 눈치는 보지 않고 하나님을 괴롭고 속상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신랑이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과연 우리가 부를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삶을 바꿔야 합니다.
오늘 이 말을 듣고 여러분 스스로가 삶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대신 다른 사람이 화장실을 가주고, 잠을 내 대신 자주고,
밥을 내 대신 먹어 줄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여러분은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고 내가 원하는대로 복주기만을 구합니까!




왜 내가 해야 할 것도 하나님께 다 떠맡깁니까!
아픔도 고통도 주지말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복 달라고만 하는 것은 기복신앙이며, 다른 이방신에게나 하는 값싼 짓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나 위험한 때입니다. 정의가 불의가 되고 불의가 정의가 되어 옳고 그름에 정의가 바뀌어진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런 세상을 무엇으로 분별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바른 도가 없고, 바른 정의가 없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믿고 갈 것입니까! 아무리 감추려 해도 세상은 정도를 부인할 수 없고, 정도는 분명히 있으며,




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이 정도를 지키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이어 가십니다.노아 홍수 때에, 소돔과 고모라 때에 몇명이 살았는지를 성경은 증거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뭘 믿고 그렇게 당당하십니까!




정말 구원받은 자로, 다시 돼지 우리에 들어가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삶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못갑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정말 여러분의 기분과 감정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소원하시고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지 않습니다. 죄를 밥먹듯 짓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같은 죄를 반복하며 죄를 짓고 그래도 입술로 고백하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겠지 라고 하지 마십시오!




정말로 말씀대로 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내가 사랑해 달라고 조르지 않아도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가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죄를 알고도 짓고 용서해 주겠지 하지 마십시오.




지옥은 우리를 위해 만든 곳이 아닙니다.그러나 이렇게 살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정, 고집, 자존심, 자아를 죽이십시오.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으시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십시오. 희생하지 않는 사랑은 없습니다. 희생하고 죽으십시오. 성경을 내 마음대로 풀지 마시고 이 말씀을 그대로 적용하십시오! 그래야 천국에 갑니다.




휴거가 언제이든, 주님이 언제 오시든,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내가 준비되어 있는 삶을 매일 사는 것입니다. 내일 해야지가 아닙니다.오늘, 바로 지금 준비하십시오.




이것은 직분이 있든 없든, 노년이나 어린 때나, 있으나 없으나 다 같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본향으로 꼭 가야 한다면 말씀대로 사십시오. 여러분 마음대로는 갈 수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로 우리 모두가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대로 살아 저 본향으로 모두가 갈 수 있는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의 열매 교회 - 이 영숙 목사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참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