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천국 연습하면 천국 가고, 지옥 연습하면 지옥 갑니다!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서 고통과
어려움이 온다고 말을 합니다.
내가 믿으려고 하는데
왜 이런 고통을 주느냐고 합니다.
믿으면 내가 필요한 것을
다 해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믿든 믿지 않든 삶의 어려움은
당연한 것인데도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제일 먼저 돌아서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께 불평하며 제일 먼저
버리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정말 순간 순간 하나님없이 살수 없습니까!
진심으로 하나님이 없이는
살수 없는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은 너희가 순간 순간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내려놓고 나를 의지하여 믿고 따르면
그 안에 즐거움과 감사가 있어 이길 힘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중심은 믿지 않지만 입으로는
"믿는다고,, 믿습니다" 라고 대답은 합니다
내가 설마 그래도 수 년을 아니면 수십 년을
믿고 왔는데 안믿는다고 하면 내가
무엇 때문에 왔겠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마다 구원받을 자가 너무나 적다고
말씀을 받습니까! 주님은 왜 이삭을 줍듯
구원할 자를 찾는다고 하십니까!
정말 그날에는 변명을 할 수도 없고
피할 길이 없습니다!
어떤 미국 목사님께서
"다들 지옥에 너무나 가고 싶어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셨을까요!
내가 지옥에 가고 싶어
발버둥치며 산다고 했습니다!
내가 천국의 삶을 발버둥치며
살지 않고 있다면 이것이 반대로
지옥의 삶을 발버둥치며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고 싶어
지옥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심정이
상합니다. 내가 사는 내 삶 그대로가
천국과 지옥의 자리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천국 가고 싶다면
천국가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지옥가고 싶다면
지옥의 삶을 살면 됩니다.
이것은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인데 여러분이 왜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나빠 합니까!
나는 지옥가고 싶지 않은데 왜 지옥가고
싶어 한다고 말을 하냐고 하겠지만..
천국에 가고 싶다면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님과 함께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길을
따르는 자가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이길 힘을 주신다고 찬양했습니다.
천국은 내가 만들어 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산 자들만이 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이 있고 이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았다면
아무리 열심히 살았다 해도
주님과는 상관없는 내 삶을 산 것이니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한 가지 사명으로
가는 자들도 있고 계속해서
사명이 바뀌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실 때마다 나는 어떤 것이든
순종하며 가면 되는데
내게 하라고 맡기시는 사명이 싫어
내 마음대로 한다면 불순종입니다.
우리는 다 내 마음에 드는 것을
하라고 할 때는 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싫은 것을 하라고
할 때는 죽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무익한 종이라 하시고
주신 한 달란트도 빼앗아 다른 자에게 주시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내 만족으로 살 때는
주를 찾고 기뻐하지만
당장 하던 일을 버리고 길거리로
나 앉으라고 하면
불평과 원망이 나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경비행기를 소유할 정도로
너무나 크게 사업에 성공한 부부가
어느 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가방 하나만 들고
전세계로 지금도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는
부부 사역자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이들이 특별해서
그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런 순종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말은 스스럼 없이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고 하나님은 버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 매일을 하나님 없이 살아 갑니다!
몇 시간이나 하나님을 생각하십니까!
몇 분이나 하나님과 함께 있습니까!
문제가 생겼다고 벌써 짜증부터 내고 화를
낸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제가 몸의 고통이 너무 심해
‘헉’,, 하는 소리가 불평으로 나올려고 하면
주님은 "나를 떠나지 말라" "나를 놓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음성을 듣기에 제 몸이
고통스럽다고 '헉'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셔도 내가 들을 귀를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기분이 조금만 안좋아도
"제발 나 좀 간섭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지금은 짜증이 나니 화 좀 내고,,
내 맘대로 하도록 좀 놔 두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누구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까!
내가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고 하시니
우리는 죄를 밥먹듯 지으면서
쓰레기 내다 버리듯
언제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니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며
진심으로 나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니 천국갈 수 있는 자가
너무나 적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구원받을 자가 1프로라고
하는 말까지 나오는데,,, 앞으로 이 수가
점점 더 적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마음이 지옥이고 남을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정작 내가 먼저 용서를 비는 것이 아니라 나를
용서해 주지 않는다고 더 미워하고 싫어하니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정말 천국가고 싶다면 천국 삶을 사십시오!
온전한 삶을 살아야 천국 갑니다!
내가 주 안에 살지 않는데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많이 얘기했습니다.
하고 안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 때 가는 곳이
아버지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말씀대로
이 땅에서 천국 연습하면 천국가고,
지옥 연습하면 지옥 갑니다!
저는 죽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 것입니다!
여러분 삶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발 믿음 안에서 승리하여 여러분과 제가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이 영숙 목사 (성령의 열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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