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저는 한창 신앙에 대해서 갈등하고 고민할 때 천국과 지옥이라는 간증문을 수없이 많이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읽거나 영상으로 본 그 간증들이 진짜 주님께서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을 열어주신 것도 있겠지만, 마귀들의 장난질로 영계를 혼탁하게 하거나 신실하신 주님의 사역을 사람들이 헷갈리게 할 목적으로 가짜 천국지옥을 경험하게 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그들의 간증에서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 한 개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가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가장 원통해 하는 것은 그들이 다시는 지옥에서 벗어날 기회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심판은 끝났으므로 영원히 그 무서운 지옥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육체의 죽음 없이 살아 있는 우리를 처절할 정도로 부러워한다는 사실입니다. 살아있는 우리는 무서운 고통의 영별인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갈 기회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든 지옥에 가든 살아있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선택할 기회의 귀중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늘 저 자신을 점검하고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천국에 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삶의 형태를 숙고합니다.
이 글을 읽은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말 지옥 간 영혼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지옥에 가지 아니하고 천국에 갈 기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옥에 가는 삶이 아니라, 반드시 천국에 가는 삶을 사시길 권면 드립니다.
지옥에 가든지 천국에 가든지 반드시 둘중에 하나로 결정됩니다. 먼저 간 지옥 영혼들의 전철을 밟아 뒤에 남기고 온 살아있는 사람들이 가진 기회의 삶을 부러워하는 어리석음을 절대로 범하지 마십시오. 딱 한 번 주어진 매우 중요한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셔서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과 좁은 문, 주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과 나 자신을 썩어지게 하여 주님의 영광을 높이는 거룩하고 참된 천국에 합당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문을 통과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지옥은 여러분의 상상을 불허하는 아주 무서운 곳입니다. 한번 가면 더이상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시간은 영원이라는 것에 비하면 순간입니다. 한순간의 안락을 위해 천국과 지옥을 바꾸지 마십시오.
랑별파파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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