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의 빛 생명의 강 생명의 빛 생명의 강 이른 새벽 눈을 뜨지말자 찬송을 주십니다. 내 영혼에 헷빛 비취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더 빛나네.. 주의영광 빛난 그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빛으로 온영 온마음 온몸을 다 덮여져서 .. 시의 향기 2016.09.28
[스크랩] 영의 산책길 영의 산책길 가까운 곳에 산책 할만한 낮은 산이 있습니다.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해지기 전의 시간을 내서 영으로 기도 하며 숲속을 걷고는 합니다.조용히 잠시 말을 끈고서 주님과 함께 초록 숲을 걷는 것은 마음을 단정히 만드는데 제게는 소중한 필요한 일상입니다.사노라면 마음이 힘들때 있으실것입니다.그럴때는 사람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 다 내려놓고 낮은 숲속이라도 조용히 걸어 보십시요..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지고 잠잠히 나를 돌아보게 될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은 의외로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누군가 용서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품지 못하고서 살아간다면 그 마음은 거칠어 있거나 불안해 있거나 피곤하고 지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상처 받은 마음엔 염려가 있을것이고 분노와 서운함과 미움이 있.. 시의 향기 2016.09.28
[스크랩]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십시요.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십시요. 성령님의 다룸을 통하여 육신이 치리되고 자아가 처리되면 더 맑고 더 충만한 성령의 강물이 흘러 내리게 될것입니다. 말씀안에서 깊은 은혜를 받고 나면 자연스럽게 같은 지체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몸을 보게 되실것입니다. 영혼들을 섬기는 사람이 .. 시의 향기 2016.09.28
[스크랩] 감사하며 사는 이 감사 하며 사는이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지요.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 이라면 오랜 세월 주님의 다양한 훈련들을 받아본 사람만이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 갈수 있을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서나 늘 겸손 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낮출줄 아는것도 진정한 성령님의 .. 시의 향기 2016.09.28
[스크랩] 초라한 모습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주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믿을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그분에게 이런 말씀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 받은.. 시의 향기 2016.07.24
[스크랩] 오직 내 뜻대로 오늘의 말씀 🌿 ♥오직 내 뜻대로 ♥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 32:8).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노라. 너를 주목하여 훈계함은 내가 정한 목적, 곧 내 뜻대로 인도한다는 뜻이요, 내 뜻대로 인도한다는 것은 네 모든 소원을 내 뜻, 내 소원과 하.. 시의 향기 2016.07.23
웃음이야기 웃음이야기 하하하(下下下)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웃음의 출발입니다 호호호(好好好) 호감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웃음속에 관계를 갈망하는 의지가 새겨집니다 그래서 웃음은 만국공통 여권입니다 희희희(喜喜喜) 웃다보면 좋은 일만 생깁니.. 시의 향기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