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대한 묵상(2 샬롬! 찬미예수 한국 사람의 신앙 정서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성경적 관점보다 훨씬 더 근본적이고도 자연스러운 감성이 흐르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한국 기독교인들은 네 가지 종교를 다 믿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 결코 농담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충분히 그런 성향과 신앙적 감성이 ..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1.14
하나님의 뜻 이번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묵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볼까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거론하는 신앙적 언어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 외에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교회의 일들을 논의할 때, 그리스도인이 결혼 상대를 정할 때, 출석 교회를 정할 때, 직장을 구할 때..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1.04
쓸모없을 만큼 하찮은 것은 없다 쓸모없을 만큼 하찮은 것은 없다 변경78) {return;}" id=0renameSubjectrname class=rename_subject_input onfocus=stopKeypressEvent(); maxLength=80 type=text name=renameSubjectrname>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신권인 <kismr@hanmail.net> 15.10.27 16:53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Bang770@hanmail.net&g..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0.29
구원 뒤틀린 구원론을 구원하자(2) 변경78) {return;}" id=0renameSubjectrname class=rename_subject_input onfocus=stopKeypressEvent(); maxLength=80 type=text name=renameSubjectrname>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신권인 15.10.15 19:37 주소추가 수신차단 첨부파일 1개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일 정보 숨기..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0.16
구 원 뒤틀린 구원론을 구원하자 변경78) {return;}" id=0renameSubjectrname class=rename_subject_input onfocus=stopKeypressEvent(); maxLength=80 type=text name=renameSubjectrname>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신권인 15.10.08 22:36 주소추가 수신차단 첨부파일 1개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일 정보 숨기기..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0.10
떨어 ㅈㅣㅁ 의 ㅁㅣ 학 샬롬! 찬미예수 가을은 나무에서 모든 잎들과 열매들을 떨구기 전 마지막 정열을 불태운다. 모든 열매가 아스라이 가지의 끄트머리에 달려있는 까닭은 때가 되면 떨어지기 위함인가 보다. 가을의 모든 열매들이 동그란 것은 땅에 곤두박질할 때, 충격을 완충하기 위해 구르기 위함인가 ..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10.03
ㅡ가을이 참 좋아요 샬롬! 찬미예수 높고 푸른 청명한 하늘, 흰 조각구름, 코스모스, 국화꽃, 시와 고독, 그리고 고추잠자리, 씨앗들의 결실 등 가을하면 연상되는 심히 아름다운 단어들이다. 모든 계절이 그러하지만 특히나 가을은 그 자체로 시와 찬미로 축제의 향연을 벌이는 계절이다. 풀벌레 노래 소리 ..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09.23
역사 속에 축척된 우리의 신앙유산 오늘 나누고 싶은 이 글은 그 동안의 나 자신의 신학적, 신앙적 자산의 전부를 쏟아내고 나의 목회적 열정을 다 쏟아 한 영혼을 살리는 일만큼이나 중요하고도 절절하게 권면하고 싶은 충정의 글을 하나님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글이 평이한 안부 인사를 넘어 소통하고 마음 ..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09.16
싱앙의 보수와진보 샬롬! 찬미예수 신앙의 보수와 진보 정치에도 보수와 진보가 엄연히 존재하듯 한국 교회와 신학에도 보수주의와 자유주의가 엄연히 존재한다. 우리는 진보를 progressive라고 하기도하고 liberal이라고 하고, 반대로 보수를 conservative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크게 분류한다면 사당동 총신을 비..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09.10
곱지 많은 않은 눈총 샬롬! 찬미예수 나에 대한 시선 나를 아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경제적 부실과 무책임한 현실의 상황을 곱지 않은 눈총으로 바라본다. 한때 좋은 직장에 근무하면서 그것도 세 번씩이나 학교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까지 그 좋은 기회를 마다하고 굳이 이렇게 어려운 길을 선택.. 믿음과 삶의 이야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