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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 마노르 이스라엘 대사
7일 이임하는 우지 마노르 이스라엘 대사
"겉은 딱딱해도 속은 따뜻 한국·이스라엘 꼭 닮아"
오는 7일 한국을 떠나는 우지 마노르(62) 이스라엘 대사의 표정에 석별의 느낌이라고는 없었다. 지난달28일 대사관 집무실을 찾아가 ‘마지막 인터뷰…’ 라며 말문을 열자, 그는 손사래부터 쳤다. “1970년 처음 영사로 왔을 때 4년을 근무했고, 이번에도 4년을 채웠습니다. 1974년 8월 한국을 떠날 때 아내에게 말했어요. ‘이봐 너무 좋지 않아? 언젠가는 꼭 다시 와야겠어’라고 말입니다.” 그로부터 27년 후 주한대사를 자원했고 2001년 9월 다시 서울 땅을 밟았다. 하지만 한국과의 첫 인연은 더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원 시절 국제관계를 공부하는데 전공이 동북아 지역이었지요.”
그는 한국이 이스라엘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이스라엘은 고대왕국 시절 12개 부족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민족의 침략을 받아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사방으로 흩어졌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하나의 부족만 어디로 이동했는지가 미스터리예요. 그 ‘사라진 부족’(lost tribe)의 성이 단(Dan)인데, 고조선의 시조가 단군 아닙니까. 재미있죠?”
그는 보아의 노래와 판소리를 즐겨듣고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원조’ 한류 매니아다. 그래도 노래방에 갈 기회가 있으면 히브리송을 주로 부른다고 했다. 대표곡은 ‘하바 나길라’― ‘행복해집시다’란 뜻이다. 그는 이런 이야기도 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한번은 1면에 팔레스타인 여인이 부서진 집 앞에서 망연자실하게 서 있는 사진을 실었어요. 하지만 그 집은 테러범의 작업실이었습니다. 설명에 한 줄만 추가해 줬어도 독자는 균형 잡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청했다. 그러자 그는 준비라도 해둔 듯 “혹시 ‘사브라’(Sabra)란 단어를 아십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고는 말을 이어갔다. “토박이 이스라엘인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원래 사브라는 선인장의 일종인데, 겉은 딱딱하고 뾰족한 가시가 나있지만 그 열매는 아주 달콤합니다. 이스라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 환경 때문에 겉으로는 대하기가 쉽지 않지만 속은 아주 친절하고 따뜻하답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브라로 담근 술을 한 병 건넸다. 돌아와서 한 모금 삼켜보니 과연, 초콜릿 오렌지 향이 입안을 가득 메웠다. 그가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뜻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 단지파: 우리민족은 이스라엘의 단지파의 후손이다
단 자손의 지파 즉 단지파의 단(DAN)은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 → 셈의 10대 자손 아브라함→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삭의 아들 야곱→야곱의 12아들 중 5번째 아들인 단이다. 이스라엘 12지파의 60만 대중은 4군으로 나뉘어 원주민들의 땅을 분배하여 정복케 되었는데 4군에 배속된 단지파는 가장 강한 블레셋 민족와 싸우게 되었다.단지파는 한때 레바논 동쪽 지방에 위치한 라이스(레센)를 점령하여 단(DAN)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부르기도 하였다. (사사기 18:29, 여호수아 19:47)(여호수아 19:47─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그러나 단 자손들은 대를 이어 블레셋 민족과의 200년 간의 전투를 치르던 중 사사인 장수 삼손이 죽게 되자 더 이상 싸울 기력을 잃어버리고 동북방으로 이주를 하게 되었다.
단지파는 단 자손의 거주지 가나안의 소라에서 출발하여 동쪽으로 이주를 하였는데 그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가나안 소라(Zolar) →레바논 동부지방(지금의 시리아)→ 이라크(일부는 터키로 감)→ 이란 →중국 북부 알타이 산맥 →몽고 →만주(일부는 시베리아로 감)→압록강→대동강 변 도착(고조선 건국)
다. 우리 민족이 고대 이스라엘 단지파 였다는 증거 ♠중국 북부 알타이(Altay) 산맥에서 약 100년간 머물면서 그곳 원주민과 교류하면서 그곳에서 태어난 후손들이 알타이어에 동화되므로서 현재 우리민족을 언어학상 알타이어족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한반도에 도착하고 나서도 우리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히브리어 언어와 문자도 사용하였다.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히브리어의 사용 흔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 히브리어: 애기(아기),에미,애비, 고시레,꼭두각시, 실로(구세주), 단(심판자) ♠대동강에서 발견된 3000년 전의 유물인 와당(둥근 기와)에는 고대 히브리어가 씌여져 있었다. ♠ 고대 히브리어가 씌여져 있는 단군 지석이 백두산에서 발견되었다. 1911년 일제 식민지가 시작된 무렵 백두산에서 벌목을 하던 일본인이 알 수 없는 글이 씌여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하고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다. 그러나 해석 할 길이 없어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있던 프랑스 천주교 신부에게 판독시킨 결과 고대 히브리어로 씌여진 단군 지석임을 알게 되었는데 압록강 건너 안동현 천주교 신부도 와서 히브리어로 된 단군 지석임을 확인하였다. 그 이후 단군 지석은 일본인이 가져갔다. (평북 의주 출생 독립운동가 고정록씨 증언)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Shem)의 후손이다.(창세기 9:25)-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데아 우르에서 이스라엘에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갈데아 우르는 메소포타미아문명 말기에 수메르 민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현재의 이라크 유프라테스강 남단 지방이다. 수메르(Shumer)는 셈(Shem)에서 유래된 말이다. ♠ 머리카락이 검고 키가 작았다. (민수기 13: 33)- 서구 유태인들은 백인들과 혼혈이 되어 백인과 같은 모습이 되었지만 고대 이스라엘인들은 우리 선조와 같이 키가 작고 머리가 검었다. 백인과 서구 유태인을 구별할 때 머리카락에 검은 빛을 띤 것을 보고 구분하였다 고함. ♠ 골상이 똑같다.─ 1950년 미군으로 한국에 와서 거주한 인류학 박사가 2년 반 동안 무덤의 유골을 조사한 결과 유대 민족과 우리민족의 골상이 똑같다고 발표하였고 이러한 사실이 동아일보에 보도되었으며 동아 백과 사전에도 기록되어있다. ♠ 머리가 가장 좋다-인류 중에 한민족이 머리가 가장 좋은 민족이며 그 다음 유대인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1970년 미국 하바드 대학 인류학자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귀신 쫓는 양식이 같다.- 귀신 들어오지 못하도록 양의 피를 집문 좌우 문설주와 안방에 바름 (출애굽기 12:7,23) : 애굽(이집트 )탈출 후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를 기념하여 유월절 행사로 명명하여 계속 행하여 왔음. - 가축이 귀한 한반도에 와서는 양의 피와 색깔이 비슷한 팥죽을 동짓날에 문설주에 대신 뿌렸으며, 고사떡에 붉은 팥을 사용하고, 결혼식때 신부에게 붉은 연지,곤지를 사용하고, 옷 고름에 붉은 댕기를 하였음. ♠ 흰옷을 즐겨 입는다.- 백의 민족이라 불릴 만큼 흰옷을 즐겨 입는 우리 선조와 같이 옛 이스라엘 사람들도 흰옷을 즐겨 입었는데 지금도 유월절 첫날 흰옷을 입고 출애굽의 역사를 재현하며 밤을 지샌다. 사마리아 이스라엘인(사마리탄)들은 유월절에 조선시대 선비와 똑 같은 흰 두루마기를 입고 그리심 산에서 양의 피를 얼굴과 옷에 뿌리고 바르며 제를 지낸다.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 제사장의 세마포 옷이 우리의 도포와 같다. ♠파, 마늘, 부추등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 우리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민수기 11:5)... ♠타민족에 없는 숟가락, 부삽, 부집게 그리고 제사 용기로 놋그릇을 사용하였다.-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 쓰는 놋그릇을 다 가져 갔으며 (열왕기하 25: 14) ♠산소마다 돌 제단을 놓아두는 민족은 우리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 밖에 없다. 그리고 따로 돌 제단을 쌓아서 제를 지냈다. (예: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것이며 (신명기27:6), (창세기 28:22), (여호수와 8:31) ♠ 사람이 죽으면 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하며 곡을 하였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생활 풍습서 내용 중-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토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창세기 37: 34 ) ♠ 집 가에 돌담(積石)을 쌓는다.- 이스라엘 북부나 중부에 사는 일부 종족들은 지금도 돌담을 쌓은 집에 산다. ♠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외출시 얼굴을 천으로 가리는 풍속이 조선시대 우리 선조와 같았다. ─ 이스라엘 내에서 유목, 천막 생활을 하는 베드윈족은 지금도 고대 유대의 남녀 유별과 남존 여비사상의 전통과 풍습에 따라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면 첩을 두거나 이혼 할 수 있게 하며 처녀들이 긴 머리를 하고 있다가 결혼하면 머리를 틀어 위에 얹으며,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다니고 외출시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다닌다. ♠기타: 중국, 일본에 없는 우리민족의 꽃 무궁화는 원산지가 레바논,시리아이다.- 장대 위에 놋 뱀을 달아놓음(민수기21:9)─ 우리 선조들은 솟대를 동네 입구에 세움.족보를 가지고 중시하는 민족, 산당과 성황당, 폐백을 드리는 풍속이 같음. 멧돌을 사용, 등불과 청사초롱으로 신랑을 맞이하는 풍속이 같다. 설, 추석, 상달등 세 절기를 지키는 것이 같다. 이장제도가 같다. 이외에도 수 십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
◈고조선때 왕들은 단군이였다...!
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위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조선 시대 와당이며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대 히브리 문자가 적혀 있다.
PS: 이상은 모두 daum에서 검색하여 퍼온 글입니다. 내용중 성경말씀과 상치되는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한국에 구세주가 낳았다거나 낳야한다는 등....
그러나 한국이 숨겨진 단지파라면 마지막 때에 숨겨진 사명도 있을 줄 앏니다.
뱀처럼 숨어있다가 말굽을 물어 그 말탄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는 사명..... 또 심판과 구원을 전하는 사명.....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할 한 나라로.....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창4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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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단 지파라는 것에
여러 모로 믿어질만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 다른 이스라엘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말처럼...
해돋는 곳
강대국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
백의민족의 혈통을 이어온 나라...
타골의 시처럼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
동방의 빛이 되길....
그래서
이 땅에
치열한 영적 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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