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걸어 보셔요. 조용히 기도로 걸어보셔요.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너무 많은 말을 하려고 마음을 복잡하게 하기 보다는..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서 마음엔 감사로 채우시고 영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걸어 보셔요.. 늘 깨어서 영으로 기도를 쉬지 않고 있다면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을 탁월하게 상담을 해주실것입니다.. 앞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미리 지치거나 영혼을 힘들게 마셔요. 말씀을 단순하게 믿고 조용히 기도로 크고 작은 짐들을 주님께 맡기면서 기도로 걸어보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하십시요. 주님을 떠나서는 할수 없음을 고백하며 잠잠히 그분의 영광의 임재를 구하며 걸어보십시요. 영으로 계속 기도로 나아가면은 영혼의 깊은데서 고요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그 음성을 따라 순수하게 순종 하십시요 그 음성을 따라 순종해 나가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가장 은혜롭고 평화롭게 이끌어 가실거예요... 주님께서는 늘 고요히 기도로 사는 사람에게 기이하고 초 자연적인 은혜들을 부으시고 표적과 기사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이 너무 힘드시면 마음을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요. 마음으로 찬송을 드리고 영으로 찬송을 드려보셔요. 조용히 영으로 기도를 쉬지말아보셔요.. 그리고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 하시고 변함이 없으시고 성실하신 그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생각해보셔요. 우리 모두는 그 보혈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님의 일도 할수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 매일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이 세상의 문화속에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한자가가 아니기에 이 세대를 본받지 마십시요. 당신의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려 보셔요. 그것이 주님이 받으시는 영적인 예배의 일부니까요.. 어찌 하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분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말씀으로 분별하고 기뻐 하시는 뜻을 따라 원하심을 따라 그분의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십시요. 이러한 삶도 예배의 일부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미 좁은 문안으로 들어온 자들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양의 문이시지요. 그 문안으로 들어왔다면 날마다 말씀으로 적셔지고 그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은 좁은 길을 걷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좁은 분안으로 들어 왔으나 그분과 함께 멍에를 메고 좁은 길을 계속 가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자아대로 행합니다 자아를 단속하지 않고서 살아갑니다. 자아를 그대로 풀어 놓고 살아간다면 그길은 넓은 길로 가는것입니다.. 오직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좁은문안으로 들어 왔다면 또한 날마다 좁은 길을 걸어 가야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비우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깨어서 성령께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 해주실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길이 성령님의 생각을 따라 사는 삶이 불편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분이 기뻐 하시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은 가장 평탄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인것을 확실히 체험합니다. 우리의 짐을 맡겨 드리기만 하면 대신 짐을 져주시고 가벼히 하십니다. 너무 많은 일을 할려고 염려를 하신다면 우리를 인도 하시기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십니다.. 너희의 근심과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주가 너를 돌보심이라 하십니다. 그저 주님 품에 기대어 늘 기도로 걷는 이를 통하여 그저 그분을 잠잠히 사랑하시며 모든것을 보장해주시고 채워 주시고 찬송을 하게 하시고 영광을 얻으시는 분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사는 그를 붙잡고 주님의 비밀을 알리시며 주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그분의 품에 기대어 사는 그사람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며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랍니다..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며 너무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시기보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늘 기도하는 자를 통하여 큰일을 이루어 내시는 분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그분의 싸인을 기다리며 간절한 심령으로 기도로 걷는 이를 통하여 오직 경외하는 자를 통하여 표적과 기사를 행하십니다. 그분의 십자가 앞에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더 깊은 바다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보십시요.. 주님께서는 그분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던지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늘 기도로 그분과 함께 걷기를 즐거워하십시요. 한순간도 그분을 놓치지 마십시요. 자신을 조금도 의지하지 마십시요. 그러한 자를 통하여 깊고 넓은 바다로 인도하실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늘 영으로 기도 드리며 언제 어디서나 함께 걷는이를 통해 놀라운 그분의 뜻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그분의 뜻을 어렵더라도 순종해보십시요. 주님의 성령을 순종하는자들에게 더 부어 주십니다. 이해의 마무리를 할시간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나아가십시요. 성령님은 기도로 걷는 당신을 더 넓은 영적 세계로 이끄실것입니다. 주님게서도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것와 같다 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느라 험한 파도가 일어나 마치 삼킬듯이 일어 날때도 있겠지만 ... 일향 기도로 나아간다면 주님께선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가장 은혜가 가득한 곳으로 이끄실것입니다. 깊고 넓은 바다로 항해하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을 만나게 하시고 새로운 소명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실것입니다. 나드향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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