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약한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샤론의 수선화 2017. 1. 10. 18:34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롬 8:10) 말씀으로 성령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거듭난 우리는 모든것에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 구해야 할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영광이 충만히 임하는곳엔 모자람이 없고 묵임이 없고 진정한 치유가 있고 살리는 회복이 있고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 어떤것도 당신을 묵어 둘수는 없을것입니다. 사 10장 27절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멍에가 꺽이고 짐들이 떠나갈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히 임하시면 모든 악한 상황 가운데서 당신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것을 경험하게 하실것입니다. 건강에서도 질환과 병약함에서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히 임하시면 하나님의 신성한 임재와 능력이 임하면 모든 약함은 사라지고 치유와 회복이 있게 될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삶속에서 사단의 괴롭힘이 있고 몸이 이곳 저곳 멍든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충만히 임하시면 모든 약함은 괴롭힘은 사라지고야 말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주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것을 확신하십시요. 그분은 당신도 다시 살리실 분이십니다. 사53: 4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griefs)를 지고 우리의 슬픔(sorrows)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마8:17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imfirmites)을 맡으시고 우리의 질병(sickness)을 짊어지셨느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엘 샤다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십니다. 충분하고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설사 여전히 약함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주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라고 힘을 내어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요. 그리고 꾸준히 영으로 기도하십시요. 성령님께서는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서 당신의 영혼을 육신을 소생시키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죽음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죽은 몸을 다시 살리셨는데, 바로 그 살려 주시는 그 성령님께서 오늘 당신 안에도 살고 계심을 굳게 믿으십시요. 로마서 8:11은 말씀합니다.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것은 미래적인 일이 아니라 지금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거처를 삼으시고 세상 끝날때가 까지 당신과 함께 사시는분이십니다. 지금 이순간에 가난과 병과 질환으로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 말씀대로 믿고 고백하며 행동하십시오. 당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능력은 당신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요. 당신안에 계신분은 세상에 있자보다 크신분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 지금 나는 몸이 약하지만 모든 질병을 치료하신분 성령님께서 내 안에 사시며 내 몸에 하나님의 생명을 주셔서 나를 건강하게 하실것이고 다시 새롭게 살리실것입니다. 라고 선포하시고 찬양하십시요. 안에 계시는 성령의 능력이 그 신성한 능력이 나의 온 몸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 넣으시고 다시 약함 가운데서도 나를 새롭게 회복시키시고 나를 소성시킬수 있는 분이심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하고 선포하십시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속에 있는 연악함들은 주님이 나의 병약함을 십자가에서 다 짊어 지셨다 내게서 모든 약함은 에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떠나갈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다 강하게 선포하십시요. 큰 소리로 선포할 수 없다면, 작은 소리로 선포하십시요. 당신의 약한 몸만 바라보지 마십시요. 다만 주님의 임재를 구하십시요. 하나님께 성령으로 충만히 부어주시기를 구하십시요. 예수님의 죽은 몸에 하셨던 것처럼 성령으로 당신을 덮으셔서 당신을 분명히 치유하시고 새로운 활력을 주실것입니다. 당신이 믿는자라면 당신안에 성령님이 게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실제로 당신 안에 살고 계시고 당신을 떠나지 않으시는분이십니다. 우리 속에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시고 고아와 같이 버려 주시는분이 아니십니다. 성령님이 함께 살아가신다는 그 의미는 당신 안에 치유의 능력만이 아니라 치료자가 살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병과 질환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합니다. 사단이 당신의 몸을 공격했을지라도, 당신이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당신 안에 계신 치료자가 당신의 몸을 돌보신다는 것을 신뢰하십시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장 24절 다만 말씀을 한순간도 떠나지마십시요. 말씀을 눈에서 귀에서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십시요. 그렇게 사시는것이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말씀은 빛입니다.빛안에 있을때 어둠의 세력을 물러갈것입니다. 잠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 말씀을 꼭 붙잡으십시요..말씀이 성령님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의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입술에 나오는 말을 말씀과 일치된 언어를 사용하십시요.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골 4:6) 그리스도인은 상황이 어떻든간에 말씀을 가져와서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포할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 나는것을 기도 생활 가운데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은 영광스러운 것, 즉 복음이 제공하는 것과 일치하는 말들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당신에게는 도움이 있다고 단언하십시오 그리고 말씀으로 믿음을 키우십시요. 로마서 10:17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말씀합니다 말씀으로 당신의 영을 가득하게 채우십시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으면 다시 새롭게 하시는것을 경험합니다.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임으로 당신은 그리스도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의 생명이십니다(골 3:4). 이 땅에 속한 자연적인 인간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으므로 초자연적인 치유와 회복이 당신에게 나타나게하십시요.. 안예 신성한 능력이신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요.. 그분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새로운 힘과 건강과 능력을 주실것입니다. 나드향
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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