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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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대전 나그네님의 지옥 간증입니다.

샤론의 수선화 2016. 11. 23. 20:18

 

 

가운데 어르신 있으시죠?

 

이분께서 오늘 간증하신 이야기 입니다.

 

이분께서 얼마전(과거)에 혼수 상태에 있으셨었다고 하셨어요.

 

갑자기 이분이 어두운 곳으로 가게되었다고 하십니다.

그 곳에는 도깨비들(이분 말로는요, 악마들이지요)이 보이더랍니다.

무서웠다고 하세요.

 

도깨비들 있는곳으로 한 참을 가고있는데

 

그때 갑자기 환해지면서 이분의 누나가

(예수님 믿고 돌아가셨대요 그리고 흰옷을 입고있으셨대요)

 

 

                                           (이 사진을 보여드리니 이사진처럼 이런옷을 입고 있으셨대요)

 

나타나더니 막았다고 해요.

그러시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00야 넌 아직 여기올 때가 아니래, 다시 내려가야 한데"

"00야 다시 세상에 내려가면 술 그만먹고, 착실하게 살렴"

 

이러셧다고 하구요.

 

이분의 어머니(예수님 믿고 돌아가셨대요 이분도 흰옷를 입고있으셨대요)도

같이 옆에서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하세요.

 

그리고 깨어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분 이야기를 다듣고 말씀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르신을 이땅에 다시 돌려 보내신 이유는,

 

어르신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해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또 어르신이 보신 것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서

단 한명도 지옥에 가지 하지 않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였다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르신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에 대해

오늘 밤 부터 어르신이 기도 해야한다구요.

 

그리고 다시 영접기도를 시켜드렸습니다.

 

영접기도를 다 따라하셨구요.

진심으로 예수님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참 감사한건 나그네님들 대부분이 과거에 교회를 다닌적이 있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출처 : 밀알나그네선교회
글쓴이 : 예수님만 사랑합니다(최재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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