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브라운우드에 사는 17세의 풋볼선수인 잭 클라멘스는
지난 주 빅토리 라이프 아카데미의 체육관에서 운동 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20분간 맥박이 없었고 의학적으로 법적으로 죽은 상태였다
그의 어머니는 전화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을 때 앰블런스 문이 열리며 흉부압박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병원에서는 잭의 심장이 20분간 박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텍사스 어린이 의료센터에서 잭의 모습>
그런데 믿기지 않게 잭이 갑자기 깨어 났다
깨어난 후 20분간 일어났던 일을 말했다
"수염이 있는 예수님을 만났어요"
"내 어께에 손을 얹으며 안심하라고 말씀하셨고 뒤에서는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들렸습니다"
의사들은 이 사건을 의학적 미스테리로 언급했다
가족들은 아들의 경험을 받아 들이며
아들의 소생은 신이 개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CBS에서도 방송되었다
작성자:카이로스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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