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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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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밤 내 영혼 부르시면?

샤론의 수선화 2016. 10. 26. 00:52

 


지금 내 영혼 부르신다면?



노사연의 노래중에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고사는것 만남과 헤어지는것 모든것 주님손에 있다는 사실과
이미 예정가운데 만나고 헤어지며
세상에서도 영원히 함께 천국까지 가는 만남과 인연이 있습니다
아래 성경말씀을 생각한다면
최요셉 선교사와 여러분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왜 만나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모든것이 우연이절대로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영적 세계로 들어가는 생명의 길이 축복의 길이 열려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9-31절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 하리라




또한 지금 내 영혼 주님이 부르시어 심판하신다면?

내 영혼의 주소는 어디가 될것인가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일 것입니다.



비유로 말씀드린다면?

총으로 비유하겠습니다

전쟁터에 나간 군인이 총알없이 총만 들고 나가 싸운다면 패배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총과 총알이 함께 준비되고 예비되어 있다면

승리하는 것처럼

전방선교사 홀로 사명감당하는 것은 지구 역사상 아무데도 없답니다

모든것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자비량 선교사는

하루살이처럼 살아간답니다

까마귀 통하여 주신만큼 먹고 전진한답니다.

선교비가 넉넉하면 넉넉한 만큼 구제와 선교에 불을 당기게 되고

없으면 없는대로 망얀족 구멍가게에서 급한대로 외상으로 쌀을 수백키로씩 가져다

우선 급한대로 배고파 하는 망얀성도들에게 제공하는것이 일상이 되었답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2:16~17 )





그동안 여러분들이 단기선교 다녀가셨는데

모두가 눈물없이 볼 수 없고 심방할 수 없는

너무나 어렵게 살아가는 망얀족들을 보시며

한국에 돌아 가서도 망얀족들을 생각하노라면 눈물이 흘러 내린다고 하십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 지나가는 거지 나사로같은 사람이

밥 한그릇만 주실수 없나요 라고 말한다면

거절할 사람 있나요?

만약 예수님이 거지로 나타나 여러분들 앞을 지나가신다면

어찌 하시겠는지요?





마태25:31

그때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아,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 때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다.’

의인들이 대답하였다.

‘주여 언제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습니까?’

임금이 대답하였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막14:17-21






마태복음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우리는 이러한 믿음이 준비되어 있는지요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찾으시며 사명을 부여하시어 사용하신다는 사실 한가지만

깨닫는다면

나를 모두 버리고 주님으로 성령으로 채우기를 몸부림치며 기도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상이 우리 맘속에 들어 있습니다


첫째 재물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두번째 ..명예와 권세가 하나님 자리에


세번째 육신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이 하나님 자리에


네번째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이것이 나를 아프게하고 시험들게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살아 갑니다

다섯번째

착각의 신앙이 내 영혼 파멸케만들고 지옥으로 들어가서야

그때 깨닫게 되는것이 마귀 귀신의 역사와 그들에게 잡혀 끌려가는 사람들입니다.




[딤후 4 :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마태복음 6: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먼저 할 일과 나중 할일을 구별 못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과 내일을 구별만 잘 한다면

응답은 즉시 임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일에 몸과 마음을 바처 보십시요

그기쁨의 역사가 하늘에서 내려올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7절~8절


위 아래 말씀이 내게는 해당사항이없는 믿음으로 무장하시길

무장은 복종이요 순종이요

예수님 이시라면 무엇이든 어떻게 결정하실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 26:24) 

 


저와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가련한 영혼들이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망얀족 들에게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동역자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두 저와함께

마음을 찢어 주님께 나의 마음을 제물로 바처보지 않겠습니까?

다윗처럼 히스기야처럼 한나처럼 기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입술로 기도하지 마시고 마음으로 뜨겁게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요

천사들이 기도를 도와 줄 것입니다.


승리하시길 최요셉.선교사도 중보하겠습니다.




이곳은 필리핀 섬 망얀족 원주민 마을 입니다

대한민국이 50년전 전쟁당시 살아왔던 그런 시대처럼

입을것 먹을것 잠잘곳 별루 없이 산속에서 나뭇잎으로 집들을 짓고

2.-3년에 한번씩 썩어져가는 집을 버리고

다시금 집을 지어가며 살아가는

 하루살이와 같이 언제 생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망얀족 원주민 들이랍니다.



이 아이들을 외면할 수도 있고

내 자녀처럼 생각하고 기도하며 후원할 수도 있겠지요

만약 주님이 이 아이들이 너의 자녀라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물으신다면 여러분들의 답은 어떤 말과 행동이 나오겠는지요?



아프면 아픈대로 상처나면 고름이 나와도 처방이 없는

다른 방법이없이 썩어가도 참고 살아가는 망얀족 원주민 아이들



단돈 100원도 아니 10원도 없이 살아가는

망얀족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이곳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주일 헌금이 1페소 한국으로 말한다면 1원짜리 15개정도와 10원짜리

동전 3개가 주일 헌금의 전부라면

자비량 선교사로서

하늘만 바라보며 주님께 기도하는 길만이 없습니다.

주님 까마귀를 보내어 역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곳 망얀족 원주민의 생활과 한경을 일일이 다 적기는 부족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릴때가 많은 이곳 망얀족 산속에서 카사바와

쥐엄열매같은 것들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

기도하옵기는.

망얀족 사역을 위하여

지금 이 시대에도

사르밧 과부와 마리아처럼 매주 매달 옥합을 주님께 드려

망얀 선교지를 협력할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와함께

망얀족 영혼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옥합을 드려 이웃을 섬길 천사의 손길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친구

망얀족 선교사 ..최요셉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주님은 이미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시고 읽고 받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최선교사 이메일입니다

sahlom1004@hanmail.net



기도제목

나누길 소망합니다


망얀족 원주민들에게 매주 쌀500-800키로가 채워지게 하옵소서


망얀족에 흐르는 가난의 저주와

질병을 가져다 주는 악한 영들이 떠나게 하옵소서


최요셉선교사를 몰아내기위하여 사단 마귀들이 역사가

떠나게 하옵소서

항상 성령충만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망얀족 교회를 건축할 수 있도록

옥합을 드리는 천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자동차가 준비되도록 믿음의 자녀들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망얀 초등학생들에게 매달 한번이라도 급식을 통하여

배부르게 밥한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그 시간에 주의 말씀이 아이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초등학교 급식모습 아이들


엡 5:8-10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망얀족 아이의 샌달 모습입니다

여러분과 자녀들은 무슨 신발을 신고 다니는지요?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매주 토요일이면

망얀족 장날에 이산 저산에서 헐벗고 굶주림에 지친 아이들과

할머님 할아버지 등 많은 사람들이 제가있는 길가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오시는 분중에 배가고파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옥수수밥을 해서 드리게 됩니다

길가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는 빵과 라면 쌀 등을 구입하여

섬기게 되는 날이 토요일 입니다

이아이들에게 빵 한조각이라도 성령의 감동이 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찾아와 밥먹는 망얀 꼬마친구의 모습

얼마나 굶주리고 배가 고팟으면

이렇게 먹을까.참으로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ㅠㅠ





기생 라합과 사르밧 과부의 순종과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린 마리아와 같은

믿음의 역사가 오늘도 내일도 

주의 백성들에게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순교적 충성 헌신 희생의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sahlom1004@hanmail.net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필리핀 src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여러분들이 모아서 보내주신

헌옷 핸드폰 가방류 치솔 비누 등등

한국에서 필리핀 까지 배달 요금이 한박스당 17만원입니다

여러박스 배달비가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망얀족 슈퍼마켓 쌀 값 외상이 밀려있는 상태랍니다

속히 해결할 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 신 15:11 -




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부러 사거나 하지는 마십시요 

이곳에서 사는것이더 저렴하오니 참고해 주시고 주위에 버리기 아까운것들이라면 

보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필리핀 src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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