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분쟁은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면 전 세계 가운데에 주변 중동 국가로부터 둘러싸고 있는
이스라엘의 중심지역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시아파 종교지도자 47명의 공개처형으로 인한 시아파에 속한 이란은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와 외교단절을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의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구속의 사건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십자가의 사건
그리고 무덤에서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은 2천년전에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절기 7대절기 중, 네가지 절기는 성취되었고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중심 무대에서 모델로 선택받아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훌륭함도 아니요 열국들처럼 자랑하고 내세울만한 크고 강대한 나라도 아닙니다.
세계에서 보잘것 없는 작은 나라들 중에 하나이며 하나님 앞에서 잘 한 것도 없고 칭찬 받을만한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죄로 싸워 이긴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전에 우리 교회의 신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이방인이요 외인이며 멸망당하는 짐승과도 같은 이방민족에게 은혜의 교회시대를 통하여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으니 우리도 역시 자랑하고 내세울 것이 없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버리시거나 멸하여 버리지 않으신 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과 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그야말로 정결한 아내가 아닌 부정한 여인과도 같은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이방신을 섬깁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이방신을 끌어들여 자기의 뜻과 마음의 원하는대로 살고자하는 탐욕을 따라 타락하게 된
부정한 아내로 비유된 나라가 되었고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마저 핍박하여 죽이는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을 언약의 백성으로 뽑아 선택하고 불러서
하나님 말씀의 중심 가운데 모델로 세우셨을 때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교훈을 얻게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역사속의 중심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하여
10개월동안 마리아의 뱃 속에서 지내시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어린아기가 되어 젖을 먹으시고
유년기와 소년기를 거쳐 청년기에 접어 들어 아버지의 일을 도와 목수 일을 하시게 되고 서른 살이 되셨을 때
주의 거룩한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와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광야에서 밤낮으로 40일동안 금식하시면서 마귀에게 세번 시험을 치르시고 승리하신 후 천사들의 수종을 들게 되어
3년동안의 공생애가 시작되고 택하신 열두 제자들과 함께 병든 자와 귀신에게 사로잡힌 자를 고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시다가 십자가에 매달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신 후 다 이루었다 하시고
숨을 거두실 때에 성전 휘장이 둘로 찢어지게 되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과 여인들에게 먼저 보이시고 승천하신 그 주님을 아직도 메시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완고하고 고집센 이스라엘을 무엇이 이쁘고 잘했다고 칭찬을 할만한게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보는 앞에서 쪼개놓은 희생 동물의 사이로 지나가시고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습니다.
고대 근동 지역의 사람들이 어떠한 중대한 계약을 할 때에 쌍방간에 어느 쪽이든지 약속을 어기게 되면
이 희생제물처럼 반으로 쪼개지는 죽음을 보게 된다는 의미로 계약을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불신앙과 불순종함으로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이스라엘을 보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품에서 내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신실함으로 완성하십니다. 이렇게 하고도 이스라엘은 예수님 초림하셨을 때나
부활승천하신 그 후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죽이게 됩니다. 핍박자 사울이 주님을 만나고부터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지만 끝까지 유대인들은 훼방하고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지금의 모습 또한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애굽강에서부터 큰 강인 유브라데스강까지 그 온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 하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죄악으로 계약을 파기하고 메시야로 오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죽이는데까지 죄로 싸워 하나님을 이기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눈동자는 여전히 아버지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도 이스라엘을 통해 역사하시는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영토가 시편 83편을 통해 다시 회복되리라 봅니다.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 중에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이 있게 될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삽의 시 시편 83편은 이스라엘과 중동국가와의 전쟁입니다.
앞으로 있게될 중동 전쟁은 이스라엘과 가장 인접해 있는 주변 중동국가와의 전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편 83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을 치려는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르단-에돔, 모압, 암몬
레바논-그발, 두로
사우디아라비아-이스마엘
이집트-하갈, 아말렉
이들은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 이스마엘의 후손, 모압과 암몬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에돔은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이집트 하갈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몸종 하갈의 고향입니다.
팔레스타인-고대의 전쟁으로 인해 흩어진 여러 족속들이 떠돌이가 되어 한데모여 살게 됨.
(유엔과 미국은 팔레스타인을 블레셋으로 부상시켰지만 실상은 블레셋나라는 고대의 역사속에 이미 망하고 없어짐.
사단마귀가 열국의 왕들을 통해 얼마나 간교하게 역사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이스라엘을 통해 언약을 성취하시고자 하는 전능자 하나님을 거스려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훼방하려는 원수마귀의 계략에 쓰임받고 있는 불쌍한 팔레스타인이다.
이슬람 중동국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점령하여
이슬람 정부의 중심지로 만들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의
중심지로서 아프리카와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이어 주는 통로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미국 오바마와 유엔을 등에 업고 독립국가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말씀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시키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영토를 둘로 나뉘어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약속이 지연되고 중단되어
하나님의 뜻을 막고 거스르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찌르는 것과 같습니다.
지상최대의 사건은 7년 대환난 후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감람산에 재림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옛뱀 용 마귀는 7년 대환난이 끝나는 싯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이 있을 것을 알고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함께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열국의 왕들을 모아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을 막으려는 속셈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 전쟁은 바로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원수마귀는 하나님의 유업을 얻지 못하는 마귀에게 속해 있는 열국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못살게 굽니다.
시편 83편에 이스라엘을 치려는 주변 중동국가들 중 이란과 이라크는 빠져 있는 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아파에 속한 이란과 이라크는 수니파에 속한 사우디아리비아와의 이번 사태를 통해
그렇게 되겠구나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얼마전에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에 속한 종교지도자 47명을
처형한 이유로 시아파에 속한 이란이 크게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교단절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번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돌이킬 수 없는 긴장고조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편 83편 아삽의 예언된 시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이름을 세계 지도상에서 아예 없애버리고자 하는
그들 가운데 이번 전쟁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과 이라크는 서로 달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과 이라크 등 그들은 나중에 러시아와 힘을 합쳐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전쟁이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유 원유와 천연가스가 내장되어 있는 이란, 이라크와 함께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러시아는 석유원유 생산지 중동국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자원확보를 위한 러시아의 전쟁 참여는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 성취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과 인접한 주변 중동국가들이 연합으로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이스라엘은 전세계 중심지에서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중앙아시아까지 연결을 잇고 있는
아주 적합한 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주변 나라들이 호시탐탐 이스라엘을 노립니다.
시편 83편의 전쟁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따라서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끄시게 될 것입니다.
애굽강에서부터 유브라테스강까지 이스라엘의 영토가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여 잠시동안 부강한 나라로 세워지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지배하기 전까지.
하나님의 시간표 이스라엘이 세계속에 중심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싯점에서 대한민국 남한과 북한이 처세를 잘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고 있고 방해하고 훼방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 김정은정권이
하나님앞에 불의한 도구로 쓰이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찌르는 것과 똑같습니다.
대한민국 남한은 박근혜정부와 국회를 통해 이슬람 사원을 지어주고 이슬람 할랄식품 경제촉진 명목을 통해
그들이 이 땅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생활기반 터전을 제공해 주고 그들의 코란과 할랄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기술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란에게 이미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테러조직들에게 이스라엘을 땅굴 테러로 공격할 수 있도록 땅굴 기술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남한과 북한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 이스라엘을 친외교정책보다 이스라엘을 곤혹스럽게 하고
이스라엘과 반외교정책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면 우리나라와 북한은 아주 큰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고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핵베낭 실험,수소폭탄에 성공했을지라도
이스라엘은 미국, 러시아 못지않은 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이 먼저 공격하기도전에
이스라엘이 어쩔수 없이 어떠한 일로 북한을 먼저 선제공격을 하게 된다면
북한 김정은 정권은 순식간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북한에 있는 2천5백만 동포들은 죽게되고 남한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은 핵 방사능으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국의 왕들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시고 그 나라를 세우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시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영토회복이 시편 83편을 통해 이루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 전쟁을 통해 전쟁에 참전한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이란과 이라크 등 그리고 러시아가 연합하여 또한번의 세계전쟁이 생기게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북한이 시편83편의 이스라엘과 중동전쟁을 통해 연관을 갖게 되는 동기가 될지 아니면 러시아와 이란, 이라크 등
또 한번의 3차 세계전쟁을 통해 북한이 동참하게 될지 지켜보며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경에 예언된 시편 83편대로 중동 이슬람이 큰 피해를 입는 정도가 아니라 나라가 없어져 버릴 위기에 놓여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와 우리나라는 지금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을 어떻게 처세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슬람을 배척하고 이스라엘과 친외교정책을 펼치는 대한민국 남한과 북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는줄로 믿습니다. 박근혜정부와 국회가 친이슬람정책을 펼치고 있고 서울시장 박원순씨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씨가 동성애합법화를 주장하고 옹호한다면 우리나라와 한국교회
그리고 북한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이 다함께 부르짖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하루속히 무너질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나라 대통령 지도자 및 국회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하나님의 눈동자를 찌르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 되는줄로 믿습니다.
근래 몇년전부터 호루스 전시안이 우리나라 전국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국 곳곳마다 그림자정부를 상징하는 건물과 공원에 조각상과 국회의사당 앞과
건물 안에 그림자 정부를 상징하는 것들이 세워졌다는 정보를 듣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의원, 정치인 및 대기업 총수 등 그림자정부의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 시기가 급박하게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에 교회의 신부는 기도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주님께 간구해야 되는줄로 믿습니다.
저의 의견에 반대의견이 있으시거나 질문 있으시다면 서슴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이 모든 정황을 볼 때에 우리는 어떠한 믿음의 모습이어야 하며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주님앞에 어떠한 자세를
갖추고 주님앞에 간구해야 하는지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북한이 더 이상 옛뱀 용 원수마귀에게 쓰임받아 하나님 앞에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도록 기도로 부르짖어야 되는줄로 믿습니다.
나라가 둘로 나뉘어져 아직도 가족들을 이산가족 상봉을 감시체제하에 만났지만 속에 있는 말 다 하지도 못한채
다시 만날 기약을 할 수 없는 저들 마음속에 한맺힌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물로 70여년 세월을 삼키는
남한 사람과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며 하루빨리 북한 김정은 공산주의 체제가 스스로 무너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은 기도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내 형제처럼 사랑하고 흠모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우호관계가 되게 하시고
친외교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져서 경제적으로 영적으로 다시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북한 김정은 정권과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갈라디아서 4장 28절부터 31절 말씀을 묵상하기를 원하며 이 말씀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스라엘을 진심으로 위해서 기도하고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없어지거나 망하게 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을 방해하는 원수마귀가 바라고 원하는 계략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중동 땅에 이슬람교도 중에, 이스라엘 예루살렘 정통 유대인들 중에 기하급수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직접 찾아가서 위로하고 만나주신 것은 때가 다 이르렀다는 뜻이 됩니다.
이스라엘과 중동국가와의 핵전쟁이 있기전에 태어날 때부터 선택권이 없이 부모와 선조들에 의해 코란을 믿고
코란사상대로 살 수 밖에 없는 저들을 바라보시고 불쌍히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저들의 완악하고 강팍함을 무너뜨리고
주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리시고자 그들을 직접 만나주시고 위로 하시는 깊으신 은혜와 사랑을
우리 교회의 신부는 주님을 돕는 베필이 되어 중보기도로 우리 주님을 도와야만 할 때 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중동 이슬람교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유대인과 중동사람 그리고 북녘 땅에서 굶주림과 추위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입니다. 중동전쟁이 터지면 남북한 휴전상태도 언제 해제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중동전쟁을 깃점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터인데 그전에 영혼 대추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3차세계전쟁으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에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하는 일과 중보기도를 우리는 쉬지 않고 날마다 간구해야 되는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의 이스라엘과 중동국가 지도>
<시편 83편의 아삽의 시의 예언대로 전쟁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애굽강에서부터 유브라데스강까지 회복되어지는 이스라엘의 영토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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