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12월19일 서울역 밤 사역 보고합니다
밤 사역을 할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또한 많은 밀알 가족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제는 자매랑 저랑 둘이 하느냐고
손이 딸려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우리 자매님은 밀알 사역을 하기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고
자유롭게 나그네 사역을 하기 위해
직장을 옮겼습니다ㅠㅠ
사역 때문에 현대카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시간이 자유로워서 카드회사로 옮겨다고 합니다
이자매님이 계셔서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매주 금요사역때 빵을
보내주시는 자매님이 목욕일날 사역
하시는지 모르고 금요일에 보내주셔서
그 빵과
우리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핫팩과
또 우리 후원해주시는 자매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이불과. 신발. 트렁크 가방.
이불도 얼마나 많이 보내주셨는지..ㅠㅠ
그것도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
저기 박병연나그네님께서 덮고 있는
저런 이불입니다
사진에는 다 남기지 못했습니다
돗자리도 가지고 가서 하나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약도 가지고 가서 나눠드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파스"가 없어요
기도 해주세요
정말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동영상을 보셔서 알겠지만요
우리 박병연 나그네님 발이 나아가고 있어요
고름도 이제 없고요
썩으러고 주변에 자리잡던 곳도 괜찮아요..ㅠㅠ
아버지가 하셨습니다..ㅠㅠ
믿음없는 저희들에게 감사할수 있는
은혜를 주셨어요..ㅠㅠ
우리 많은 동역자님들의 사랑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어요
중도기도로. 후원으로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그래요..ㅠㅠ
우리 밀알 동역자님 들의 간절한 중보기도
와 따뜻한 사랑의 섬김으로 아버지께서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일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 영혼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영혼구원의 통로가 되어주신 밀알 동역자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그래도 우리 많은 나그네님들께서
빵과.핫팩. 돗자리. 이불. 트렁크가방.신발
약.을 나누어 드리고 올수 있어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자매님 장사하사면서 바쁘실텐데
이불까지 만들어 보내주시고..ㅠㅠ
매주 금욜사역때 있지 않고 보내주시는
빵 감사드립니다
비싼 약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또 지금 집에 양말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 돌아 다니 느라고 나는 택배가 왔는데 문자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오늘 확인 해서 문자 드리겠습니다..
밀알과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아버지께 돌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입니다
밀알 가족님 건강 잘챙기세요..♡♡
밀알 나그네 선교회..🌾
오직예수님 배집사
010-6471-8767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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