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알 12월17일 서울역 나그네사역 보고합니다

밀알12월17일 서울역 사역 보고드립니다

어제의 사역은 정말 말할수 없이
아버지의 크신 은혜속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아버지의 일을 하니 마귀도 일을 하던군요
사단 마귀가 밀알을 얼마나 무너 트리러고
해방을 하는지..

제가 가기도 전에 서울역에서 마이크와
스피커 끌고 다니는 분이 계십니다

케리어가치 생긴건데
좀 크고 짐도 실고다니는 그런거예요

밀알에서 사용하려고 구입을 했는데 그분이
가지고 가서는 거기다 마이크와 스피커 장치를
하고 아예 그분이 사용을 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역 하시는 분들 도와주는
일을 하시기에 그냥 드렸어요

그런데 이분이 밀알 사역을 얼마나 해방을 하는지
밀알에서 함께 하고싶다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는
전에 밀알에서 사역을 함께 하던분이 계셔서

그분과 함께 하자고 했더니...
혼자 다하고 싶은데 그분을 불려 드렸다고
밀알에서 안하겠다면서 나가시곤
어제 제가 서울역에 도착 하기전에

행패아닌 행패를 부리고 ...
제가 밤 8시까지 서울역에 있는데
저에게 욕을 하면서

김ㅇㅇ왜!! 찬양시키냐고 하면서 욕을 하고
엄청난 욕을 먹고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그런 소리
까지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하는거예요...ㅠㅠ

그러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집에 오니까
밤 11시가 넘었습니다..ㅠㅠ

버스타고 집에 오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ㅠㅠ
주님뜻대로살기로했네..ㅠㅠ
주님뜻대로살기로했네..ㅠㅠ
주님뜻대로살기로했네..ㅠㅠ
뒤돌아서지 않겠네 찬양이 입에서
어찌나 나오는지..ㅠㅠ

밀알 동역자님에게 톡으로 찬양좀 찾아 달라고 하고는..ㅠㅠ
소리없이 버스에서 마음으로 찬양을 하면서
울며울며 남양주까지 왔습니다..ㅠㅠ
기도해주세요..ㅠ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곳엔 사단도 일한다는 말씀이 딱 맞았습니다

어제 사역은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아버지가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은혜 부어주시고..ㅠㅠ

정말이지 할렐루야~~입니다
아버지께 감사 찬양 ~
영광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그렇게 크니 사단이
조용히 있겠어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밀알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 인사드립니다~

나그네님들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동영상을 보신거처럼

성남 청운교회에서 나오셔서
찬양으로 섬김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게 많은 분들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물질로 물품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모든걸 준비 시키시고~~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우리 밀알 가족분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한알의 밀알로 사용해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시고..^^
동영상으로 보셔도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겠요..^^


또한 몇분께서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시고 하셨는데요

전 다른 생각 없습니다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다만 믿지 않는 분들은 크리스마스라 하면
산타도 생각 하겠지만 예수님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 참많아요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날이 어떤 날이든간에 그날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할수
있는 복음 전도의 날로 정해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예수님께서
왜~오셨는지...

영원히 죽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우리 때문에 이땅에 오셔서 ..ㅠㅠ

우리에게 십자가 그 큰 사랑을 주셨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요..ㅠ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전하는 날로 정하고
예수님을 알려주면서..ㅠㅠ

예수님 외에는 다른 그 어떤 구원이 없다고 나가서 외치는게 낮지 않을까요..ㅠㅠ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인지 아세요..??
하지마시고요..ㅠㅠ

우리가 예수님 이름으로 복음 전하는날로
정해서 사용하면 되지 ..ㅠㅠ

무슨날이 뭐가 그렀게 중요한가요..ㅠㅠ
얼마나좋아요

감사하게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로 알고들 계시니 전도하기 얼마나 좋은 날인가요...

또 저 불쌍한 나그네님들 에게도 예수님께서
어떻분 이신지 알려드리고

그로통해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도 전할수 있고
또 이럴때 한번 이라도 헌 거가 아니고 새 것 한번 들이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무슨날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무슨날이든지 간에 우리가 그날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전할수 있는 날로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 합니다

또한 믿지않는 가족분들에게도 작은 선물하나
드리면서 예수님을 전할수 있는 기회로
여기면 좋을듯 합니다

혹시 제글을 읽으시고
기분 나빠는 하지마세요
그냥 제생각을 말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밀알 동역자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오직예수님 배집사
010-6471-8767번입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샬롬...♡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변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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