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섬 민도로 산속 망얀족 선교
기도제목 나누길 소망합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민도로 섬 산속 망얀족
우리나라 50년대와 같이 등잔불에 밤을 맞이하는 사람들
이불도 제대로 없어 쌀포대와 천조각으로 밤새 추위와
싸우며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오늘은 한올 한올 실을 궤어 가방과 목걸이를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선물로보내드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새도록 며칠을 작업해야 겨우 가방하나와 목걸이가 탄생됩니다
가방과 목걸이 15만원이상 선교비로 동참하신다면
이들에게 장학금과
배고픈 망얀족 학생과 사람들에게 쌀과 생필품으로
도움을 줄 수있는 기회 입니다.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가방싸이즈는 큰성경한권들어갈 싸이즈이며
목걸이는 사진아래 보시면 됩니다.
미리 예약하셔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달에서 여러달이 걸릴 수 있기에
바다건너에서 또 바다를 건너서 살아가는 망얀족 마을이기에
늦게 도착해도 양해바라며
선교에 동참하기 위하여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최대한 약속을 지키도록 할 것입니다.
망얀초등학교 급식과
연필 노트가 마련되어 전달할 수 있기를
염소새끼 구입하여 성도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운동을 펼칩니다.
염소 100마리
지금현제 4가정에 돼지와 염소를 분양했습니다
작은것 5만원 큰것 10만원 합니다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나누어 드리길 소망하며
학교다니기 힘겨운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조금이라도 줄 수 있다면
샌달과 옷들이 다 낡아 걸래와 같은 옷들을 입은것을 보면
북한을 연상케 합니다.
병들어 신음하는 영혼들에게 구제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태풍으로 집이 날아가버린 가정을 후원하길 소망하며
어린아이들 샌달200켤레
이브자리 200개
침낭200개
쌀 100포대
시멘트 50포대
페인트 10통
30년된 오래된 건물이 갈라지고 낡아 무너져갑니다
망얀교회건축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이것들 이 모두 채워지길 기도해 주십시요
이곳은
오토바이로 한참을 달려
산속으로 한시간이상 걸어 올라가면 나타나는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방문
마침 아이들이 무너진 집을 정리하고 있군요
위에 보이는것이
이들의 이불이 전부랍니다
한 아이는 생전 처음보는 외국사람이라 숲으로 도망가버리고
매일같이 쌀포대로 추위와 싸우며 밤새 떨고 있는
아이들 할머님을 위하여
이불과 옷 그리고 타올한장이라도 후원해 줄 수 있는 천사의 손길이
나타나길 기도하며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그리고
학교에서 간청하는
아이들 학용품과 급식을 조금이라도 후원할 수 있는
천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연필 한자루 쌀 한포라도 노트 10권이라도 동참할 천사들을
기다리며 기도해 주십시요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교회 입구에 시멘트가 모자라
우선 아쉬운대로 돌을 주워다 깔아놓았습니다
비가 조금이라도 내리는 날엔 진흙탕 발로 모두 교회가
흙탕바닥이 됩니다.
모래 두대분 트럭과 시멘트 50포가 더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교회 벽에 금이가고 있습니다
페인트와 작업이이루어 지도록 기도부탁드리며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여러분들이 선교후원하기로 결단하는 순간
천사는 이미 하늘나라 기록부에 상급으로 기록해두었습니다
즉시 저에게는 문자가 날라오는 즉시 기도합니다
선교사이메일
병들어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이불과 약품
커피한통 성경책 한권이라도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오토바이로 돌작길을 달려
교호히없는 산속에서 예배드립니다
대나무교회와 자동차가 생겨서 비가와도 예배드리러
달려갈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길 기도해 주십시요
========================================================
건강과 안전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총과 칼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린아이들도 칼을 허리에 차고 다니는 망얀 산속 사람들
여러분의 영혼이 잘됨같이범사에 성령충만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언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오지망얀 선교지에서 헌옷과 생필품
모두 받습니다
농속에 서랍속에 수년간 입지않고 사용하지 않는
겨울 두꺼운 옷들만 빼고 모두 보내주시면
헐벗고 굶주린 빈민촌 선교지 영혼들에게 나눌 수 있습니다.
모자.가방류.신발,연필.노트.비누.참치캔.치솔.치약
손목시계.핸드폰.양말.내복>>밤이면 초겨울 날씨처럼 너무나 추워서
감기몸살로 고통당하는 자녀들이 넘칩니다.
얄은이불.누비잠바.바람막이잠바류 조끼등.
무엇이든 성령의 감동이 되신다면 모아서 서울 파송교회로
보내주시면 그곳에서 다시 화물포장하여 한박스당 민도로섬까지 15만원에
도착됩니다.
매년마다.2백에서..3백정도 화물비로 선교비가 빠저나갑니다
감동되시면 배달비도 조금이라도 후원해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절대 화물비를 함께 박스에 봉투로해서 넣치 말아 주셔요
가끔 그런분들이 계시는데
자칫 잘못하면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갈 수있답니다.
협력은 카페 온라인 계시판 참고하시면 은행계좌가 나타나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답이 안보이는 필리핀의 빈부격차 (0) | 2015.11.21 |
---|---|
[스크랩] 필리핀 `뿔로천막교회`의 9,10월 예배 현황입니다./아시아입양선교회.(김성제 선교사). (0) | 2015.11.08 |
[스크랩] 망얀산속 전도와 구제하는 날에 (0) | 2015.11.04 |
[스크랩] 중국의 비경 (0) | 2015.10.29 |
[스크랩] 태풍과 추위에 싸우는 망얀사람들 ㅠㅠㅠ (0)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