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있는 사람들 못보셨을 겁니다.
저런 사람들을 보면서 난 왜 비뚤게 서있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나도 저렇게 45도로 걸어볼까 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들에 있어서는
저렇게 비뚤게 서있는 사람들이 많을때...
나도 저렇게 서야 겠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치 술마시던 장로님을 보면서 나도 술마셔도 되는 갑다 생각한 저 처럼요...
사람의 인생을 서있는 각도로 봤을때
90도로 정확히 서 있던 분은 예수님 한분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는 삶을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90도로 서는 기준이 되는 영적인 수평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대책을 주셨습니다.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회복뉴스헬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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