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제니퍼 페레즈
그러나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영혼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미 병원에 있었으며, 의사와 간호원들이 내 주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나의 몸 밖으로 나왔을때, 나의 몸이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우리가 거울을 볼 때는 자신의 반향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은 나의 반향이 아니라 침대 위에 누워있는 나의 몸이었습니다. 내가 뒤를 돌아 보니, 붉은 색의 옷을 입은 두 남자가, “우리한테 와!” 하고는 나의 팔 하나씩 붙잡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어떤 곳으로 데려갔는데, 어딘가하고 둘러보니 천국이었습니다! 내가 처음 본 것은 커다란 벽이었습니다. 그것은 희고, 그 끝을 볼 수 없이 길게 뻗쳐 있었습니다. 그 벽 중간에는 긴 문이 닫혀져 있었습니다.
구약에 모세는 성막에 대해 말하고 묘사하였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그 벽이 성막과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문의 오른 편에는 큰 의자가 있었고 그 옆에는 그 보다 더 작은 의자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금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내가 보는 오른 편에는 크고 검은 문이 있었습니다. 그 주위는 매우 어두웠으나 그것이 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거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문은 흉칙하게 보였습니다. 내가 보는 쪽에서의 왼 편에는 낙원이 있었으며, 거기에는 나무와, 수정처럼 맑은 폭포와, 잔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평화가 가득한 곳이었으나, 내가 보니 내 앞에는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앞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쳐다 보았으나, 그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 크고, 너무 밝아서 천국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며 밝혔습니다. 그의 영광은 모든 것을 밝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는 해나 달이나 별이 없었으며, 하나님이 빛이셨습니다. 나는 그의 몸을 보았는데, 그의 몸은 아들과 함께 계셨고. 그들은 서로가 안에서 하나로 있었으며, 함께 있었으며, 따로도 볼 수 있으나, 그분들은 서로의 안에서 하나였으며,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 옆에는 두 천사가 있었는데, 그들은 가브리엘과 미가엘이었습니다. 내가 그들의 이름을 아는 이유는 이름이 이마에 금으로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 앞에 있을 때, 나는 나의 더러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울었습니다. 나는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그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나의 팔을 붙잡았습니다. 그는 쳐다 보기도 싫을 너무나 더러운 곳으로 데려 갔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성령이 계셨습니다. 우리는 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문을 지나 갔을 때는 모든 것이 어둠에 둘러 싸여 있어서 나 자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롤러코스터처럼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떨어질수록 더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눈을 꼭 감고, 내가 있는 곳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떤 곳에 멈추었을 때에야 눈을 떠보니 우리는 큰 대로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거기서 처음 느낀 것은 목마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목이 말랐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계속, “목 말라요! 목 말라요!” 라고 말했으나 그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나는 울기 시작하였으며 눈물이 나의 뺨을 타고 흘러 내렸으나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타이어가 타는 것과 같은 유황 냄새가 났으며, 나는 코를 막으려고 했지만 그것이 더 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는 모든 감각이 더욱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의 털도 없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오직 뜨거운 것 밖에 느낄 수 없었습니다.
주위를 돌아 보니 사람들이 귀신들에게 고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귀신이 한 여자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그녀의 목을 베고 긴 창으로 몸의 모든 곳을 찔러 대었습니다. 귀신은 아무데나 상관없이 마구 찔러 대었습니다. 그녀의 눈에, 몸에, 발에, 손에,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귀신은 그녀의 머리를 몸을 다른 곳에 붙여 놓고 또 다시 찌르고 찔렀습니다. 그녀는 참혹한 고통으로 울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귀신을 보았는데, 이 귀신은 21-23세 쯤 되어 보이는 청년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목에 쇠 사슬이 감겨 있고, 불 구덩이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귀신은 긴 창으로 그의 눈과 온 몸을 찔렀습니다. 그리고나서 귀신은 그의 머리채를 쇠사슬로 감아 잡고는 불 구덩이로 던져 넣었다가, 다시 꺼내어 또 찌르고 찔렀습니다. 이것은 끝 없이 계속되었고, 그가 불 구덩이에 들어 갈 때마다, 비명을 질렀는데, 나는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또 다시 꺼내고, 그는 비명으로 신음하였습니다. 나는 그 소리가 너무 끔찍하여 귀를 막았으나, 여전히 들려 왔습니다. 청각이 여기서는 더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다른 귀신을 보았는데, 그는 너무나 추하여 다른 귀신들보다 더 추하게 보였습니다. 그는 많은 동물의 모습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두렵게 하려고 하며, 사람들은 정말로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귀신을 보았는데, 아름답게 생긴 귀신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와도 비슷하게 생겼으나,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와 귀신의 다른 점은 귀신은 이마에 이름이 써 있지 않으며, 하나님의 천사들은 이름이 이마에 써져 있었습니다.
그 후에, 가브리엘 천사를 돌아 보니, 그는 위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 보고싶지 않은가보다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혼자서, “이 천사는 왜 여기에 있지? 내가 고문 받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으나 나는 여전히 갈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천사에게 울며 말했습니다, “목이 말라요, 목이 말라요!” 그는 나를 내려다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이제야 내 말을 들었나 보다’ 하고 생각하였으나, 그는 “주님이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즉시 나의 모든 목 마름, 모든 고통, 상처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전사가 나의 손을 잡고 위로 올라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제니퍼, 도와 줘, 도와 줘!” 나는 아래로 내려다 보며 누군가 알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불꽃에 가려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청소년 여자 아이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녀의 손만 보였으므로, 나는 손을 뻗었습니다. 그녀를 도와 주려고 온 마음으로 애를 썼으나 그녀의 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도와 주고 싶었지만, 그녀에게는 어떤 희망도 없었습니다. 나는 도와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주위를 둘러 보니, 나의 친구들과, 내가 알던 사람과 또 다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들의 생활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나, 나의 친구들을 보았을 때에는 나는 너무나 괴로왔습니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나쁜 행실과,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등진 것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게 되고, 멀어지게 하였겠구나, 그들이 여기에 떨어지게 된 것은 나 때문일 수도 있다!” 지옥에서는 시간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는 어떤 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본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거기에 본 사람 중에는 여기에 있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나를 하나님 앞으로 다시 데려 갔습니다. 그의 앞에 섰을 때 나는 무릎을 꿇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그분의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전히 제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무나 사랑스런 목소리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저의 말로 들었듯이, 그 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제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그를 거스려 행하였던 모든 것을 용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나를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바라 보시며 많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분은 나에게 세상과 지구를 보여 주셨습니다. 지구의 주위에는 어떤 부드러운 것이 오존층과 같이 보이는 결로서 온 세상을 둘러 싸고 있었으며, 너무 부드러워 보여서 만져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만졌을 때 그것은 성령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알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내게 성령 세례를 베푸신 분이며, 나는 방언으로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때, 위를 보니 수 많은 악한 영들이 내게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약을 복용했을 때 황홀하게 하였으나, 그것은 나의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고, 마귀에게 문을 열어 내 속에 들어 오게 하였으며, 그들은 그동안 내 속에서 나를 괴롭혀 왔습니다. 내가 행동한 것은 진정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이 악한 영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당신의 집이 깨끗하여졌을 때, 악한 영들이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 오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집은 내가 구원 받았을 때 깨끗하여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세레를 받을 때 이 악한 영들을 보았습니다. 이후에 나의 죄로 그들은 일곱을 데리고 오고, 그들이 또 다른 일곱을 데려오고, 그들은 또 다른 일곱을 데려 와서 나중에는 셀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모든 악한 영들에게서 나를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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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또한 제게 미래에 이 땅에 무슨 일이 일어 날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제게 주신 이 비젼은 지금부터 휴거 전까지 입니다. 제게 휴거는 보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그 날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저는 여러분에게 휴거가 임박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생활을 점검하고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올라갈 준비되어 있는가?” 주님은 어떤 것을 보여 주시며 아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끝이 가까왔음을 기다리고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기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한 가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 드릴 수 있고 경고하는 것은 휴거가 가까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요엘서 2:28에 있는 말씀은 마지막에 관한 예언이며, 그 모든 것은 모두 다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 예언만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지금 그것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귀도 젊은이들을 그의 군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더 강력하십니다. 만일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그 분을 섬기기 원한다면, 그 분은 당신에게 마귀를 이길 힘을 주셔서, 온 세상에 다니며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제게 해야 할 일이 있음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은 젊은이들에게 제가 본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원하지 않더라도 이것은 주님이 제게 주신 명령이며 저는 온전히 이룰 것입니다.
제가 몸으로 다시 돌아 왔을 때 나는 깨어 났으며,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팔에는 바늘이 꽂혀 있고, 심장박동을 기록하는 기계와 고무호스가 둘러져 있었습니다. 곧 부모님이 들어 오셔서 나는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화가 난 것 처럼 보였으나 주님은 제게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말하라고 말씀하셨으며, 나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나는 부모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간호원이 들어 오더니 나의 부모님이 걱정을 너무 너무 많이 하셨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내가 의식이 돌아 왔다가 다시 없어지고, 돌아 왔다가 또 다시 없어지는 것을 되풀이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은 세 번 일어났으며, 한 번은 제가 의식으로 돌아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내 입에서 거품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말로 중얼거렸다고 했습니다.
그날 밤, 저의 어머니는 나쁜 꿈을 꾸고 있었는데, 내 방에서 함께 자던 강아지가 부모님의 방으로 들어와 어머니의 팔을 긁으며 어머니를 깨우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깨어 내 방에 와서 보니, 베게가 이불에 덮여져 있었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있는 줄로 아시고 다시 방으로 자러 들어 가셨는데, 경찰이 우리 집으로 걸어 오는 것을 보고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경찰은 속히 경찰서에 연락하여 딸을 찾도록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에 부모님은 제가 병원에 독극물로 인해 병원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은 저의 아버지에게 아무 염려 말라고 말씀하셨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말씀하셔서 아버지는 염려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나는 병원에서 사흘을 지냈습니다.
일 주일 후에, 우리는 형사들과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그날 밤에 일어난 일을 말하였습니다. 그날 밤, 함께 있었던 그 여자 아이도, 부모님이 말렸는데 나갔으므로, 그녀의 아버지는 걱정하며 차를 타고 거리의 곳곳을 살피며 다녔으나 딸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내 친구가 몰던 차종을 말하여 순찰차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때 비번이었던 한 경찰이 자신의 헌 차를 사려고 즁고 자동차가 있는 거리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헌 차를 알아보려고 둘러 보는 중에 내 친구의 차를 보게 되었으며, 즉시 경찰서에 연락하였습니다.
경찰이 조사하러 그곳에 도착하였을 때는, 내 친구의 차가 다른 곳에 주차되어 그 딸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층의 구석 방에 있었으며, 경찰은 그 차 주인이 어디 있는지 모텔 주인에게 물었으며 모든 방을 하나씩 샅샅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딸을 찾으려 한 것이 아니라, 그 차 주인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있던 방에 문을 두드리고 열어보니 내가 바닥에 누워 있었으며, 경찰은 떠났습니다. 내 친구였던 아이는 경찰이 떠났다고 안도하였으나, 사실 그 경찰은 앰블런스를 부르러 갔던 것입니다. 곧 다른 경찰들이 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들이 문을 열기 바로 전에, 내 친구, 내가 믿었고 또한 나를 믿는다고 말하였던 그 친구는 나를 강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경찰을 사용하셔서, 그 모든 일들을 중지시키셨으며, 그들은 내게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주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그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여러 부모님들께 부모의 기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기도를 결코 중단하지 마십시요. 그들이 주님과 함께 길을 걷고 있지 않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말하여 주십시요, 그들에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젊은 여러분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며, 자신을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 대해 남이 말하는 것을 왜 그토록 신경쓰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세요. 그들은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나와 함께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내 친구가 나를 도와 주려고 거기에 함께 있 않았으며, 나의 가족이 거기에 있지 않았으며 나의 목사님이나 교회의 식구들이 거기에 있지 않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혼자 서 있었으며, 저 혼자서 자신을 변명하여야 했습니다. 그분 앞에서, 당신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 나는 그곳에 있을 수 없는 사람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죄 가운데 있었고 천국은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직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았으면, 오늘 영접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천국에 보내려고 협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그가 우리를 향하신 사랑과 자비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죽게 하셨습니다. 그가 흘린 한 방울 한 방울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며 용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영접하신다면, 여러분의 일생이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 나아 오세요,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 것은 염려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주님을 섬기기 원하면, 단지 입술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을 걱정하세요, 당신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15살 밖에 안되었지만, 제가 15살에 죽으리고는 결코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나의 일생은 나의 것이 아니며, 당신의 인생도 당신의 것이 아니며, 우리는 하나니께 속한 생명을 빌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을 영접하기 원한다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나아갑니다.
오, 나의 주 하나님, 이 시간에 저는 당신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기 원하며,
주님이 저의 생명 안으로 들어 오시기 원합니다.
지금 제니퍼 자매가 지옥에 대한 증거와 거기 있었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주 하나님, 저는 거기에 가기 원치 않으며, 거기에 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기 원치 않습니다.
주 하나님, 제가 지었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한 모든 행동을 용서해 주세요.
가장 작은 비밀이라도 주 하나님께 모두 다 고백하기 원하오니,
주님, 제발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 하나님, 저는 당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죽은 데서 살아 나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저의 마음에 들어 오실 것과, 제 마음을 다스려 주실 것과,
제 마음에 계셔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의 말씀을 읽겠으며, 말씀 안에 더욱 거하겠습니다.
교회에 가겠으며, 주님은 교회에 계시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두 세 사람 모인 곳에 주님도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 저는 당신이 계신 곳에 저도 있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이 이 기도를 드리셨다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이제 온 세상에 있는 형제와 자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은혜를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지 마세요. 세상은 죽음으로 이끌고 가나,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십니다. 모든 순간 순간 오늘이 마지막 날이며, 마지막 순간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만일 이 증거가 당신의 마음에 와 닿으셨다면, 이것을 친구들에게도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이 당신 앞을 그냥 지나치지 말게 하세요, 이 시간이 당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제니퍼 페레즈
번역: 이 명주 (myongky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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