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

샤론의 수선화 2011. 11. 27. 00:39

천국 편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계21:3-7)

 

❀천국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아들이 되리라.”(계21:5-7)

 

 

❀하나님의 어린양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기도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자, 땀방울이 피 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채찍 맞으시는 예수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가시관 쓰신 예수님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53:4,12)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사랑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53:6-11)

 

 

❀ 못 박히시는 주님의 손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 생활 기록 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이 발견된 기록이다.(1207~1231) 그녀는 어느날 지병으로 임종을 앞두고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았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칼은 끈처럼 꼬인채로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침 세례를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워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센티미터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음 지 못하고, 나는 머리칼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채, 십자가에 달렸으며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번 벗겼다가 다시 씌웠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힌’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때리는데, 끝에 뼈가 달려 있어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 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어리 이마 등에 깊숙이 패여 피 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 까지 때려 십자가에 길을 걷게 하였다.

 

‘마리아 발토르다’의 간증-‘마리아 발토르다’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하여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굴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쥐며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 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사랑의 십자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4)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53:10)

 

 

❀죽음에서 부활, 승천하시는 예수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3-4)

 

 

❀'천국의 문'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10:9)

 

 

❀아름다운 천국

(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사방에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천국 전체가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엔 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밀물이 해변 가로 밀려오듯이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가 파도처럼, 내게로 밀려들었습니다.

 

안개가 나무들을 지나가듯이, 찬양이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을 덮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천국의 분위기는 찬양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주변에는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오색찬란한 꽃들이 피어 있었고, 구석구석 마다 푸른 나무들과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심어져 있었습니다. 오색찬란한 꽃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천국은 빛으로 가득 차있고 웅장했습니다. 지상에서 웅장하다는 개념과는 조금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고 위대 하였습니다. 사방에서 영광의 빛들이 서로 반사되어 발산되어 나왔습니다. 천사를 따라다니며 천국의 곳곳에서 느낀 것은, 그곳은 기쁨과 평강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케더린 벡스터’목사님의 천국간증입니다.

 

❀천국의 풍경

 

❀천국의 생명 강

“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22:1-2)

 

 

❀천사의 모습

모든 천사들은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천사들은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가져가고 응답을 가져 오기도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고 도와줍니다. 그러나 장차 하늘에서는 우리를 섬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계8:4)

 

 

❀하늘의 천사들

(하늘에는 아름다운 천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천사들은 날개가 있고 어떤 천사들은 날개가 없었습니다. 천국을 매번 방문할 때 마다 느낀 것은, 천사들은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맡은바 사명을 다하며 쉼 없이 부지런히 일하고 있었으며, 각 천사마다 하는 일들이 모두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맡은바 일을 하면서도, 입술에서는 끊임없는 찬양이 흘러나왔고, 얼굴엔 항상 행복한 표정이 충만했습니다.) -캐더린 벡스터 목사님

 

 

❀천사와 하늘 비파

하늘의 천사들은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낙원

(천국은 하나님께서 지극한 사랑으로 그 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참된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영혼들이 들어가는 '낙원'이 있습니다. 낙원은 비록 천국의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이지만, 이 땅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 외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믿음으로 행한 것이 없기에, 상급으로 주어지는 개인 소유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어느 목사님의 간증 글입니다. 여기부터.

 

 

❀천국의 집(1천 층)

(다음 단계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는 영혼들이 들어가는 1천 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1천 층은, 낙원보다 하나님의 보좌와 가까운 곳으로서 1천 층부터는 집과 면류관등 개인 소유의 상급이 주어집니다.

천국에서는 자기 소유의 집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영광이 되므로 낙원과 비교할 수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의 집(2천 층)

(2천 층은, 마음의 성결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한 영혼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2천층의 집은 금, 은, 보석등 아름다운 하늘의 재료들로 지어졌으며, 이 땅의 호화로운 저택이나 별장에 가히 비할수 없을 만큼, 참으로 크고 웅장하며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나무들로 화려하게 단장 되어 있습니다.

2천 층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불같은 시험을 통과한 믿음을 소유했으므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낙원이나 1천 층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천국의 집(3천 층)

(마음의 성결을 이룬 영혼들이 들어갈 수 있는 3천 층은, 2천 층과는 비교할 수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3천 층에 있는 천국 집들은, 2천 층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단층규모의 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화려하게 단장된 정원과 아름다운 호수, 골프장, 수영장, 호수, 산책길, 무도회장 등 마음에 소원하는 모든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무엇이든지 원하면 할수 있는 곳입니다. 3천 층 이상의 천국에 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종드는 천사가 주어져, 오직 주인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최고의 사랑과 충성으로 섬기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천국에서 가장 맑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새 예루살렘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영혼들의 집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21:10-21)

 

 

(이스라엘의 1만2천 '스다디온'은, 우리나라로 환산하면 '6천리'가 됩니다.<1천5백마일, 또는 2천4백 킬로미터>따라서 새 예루살렘 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6천리인 정육면체 모양이라는 사실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내부.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둘려진 새 예루살렘 성안에는, 멀리서 보았을때 영광의 구름사이로 오색찬란한 보석들과 황금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끝없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보석들로 지어진 집들이 발하는 다양한 빛과 하나님의 영광의 빛, 그리고 맑고 투명하면서도 푸른빛이 감도는, 벽옥과 정금으로 된 정육면체 모양의 성 전체에서 나는 빛들이 어우러져, 새 예루살렘 성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헤아릴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있어, 주인의 수종을 들고 각종 건축물이나 시설들을 관리하며, 구름자가용을 호위하고 무용이나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최고의 행복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새 예루살렘성의 진주 문.

"그 열두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문 들은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라."(계21:21-25)

(가까이에서 보면 한참을 올려다 볼 정도로 큰 아치형의 문은, 하나의 영롱한 진주로 되어있습니다. 양쪽으로 열려지는 이 진주문은 황금 보석으로 된 손잡이가 달려 있으나, 굳이 손으로 열지 않아도 저절로 열리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입구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이니 그 성의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계21:12-14)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성곽에는, 동서남북에 각각 세 개씩 열두개의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큰 천사가 지키고 있어서, 새 예루살렘 성의 위엄과 권세를 한눈에 느낄수 있도록 해 줍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1.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닮은 성도들이 장차 거하게 될 천국 집들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총 감독자이신 주님의 지휘아래, 건축을 담당하고 있는 천사장과 천사들에 의해, 주인의 취향에 따라 각기 특색 있게 지어지고 있지요. 이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온 성도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2.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광활한 땅에 건축된 이 집 중앙에는 정금과 각색 보석으로 꾸며진 커다란 성이 있는데, 지붕은 하나의 둥근 홍보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성 전체가 찬란한 빛을 발하며 서서히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빛이 얼마나 강렬한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정금과 벽옥으로 만들어져 푸른빛이 감도는 맑고 투명한 황금빛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지요. 성벽에서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향이 나며, 그 주위에 쭉 둘러져 있는 꽃에서도 온갖 향이 뿜어 나와 말할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안겨줍니다. 이처람 크고 작은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그 종류나 모양 뿐 아니라 각각의 독특한 향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황홀하지요 )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3.

(정문은 각종 보석으로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는데, 두 천사가 지키고 있습니다. 정문 양옆에는 둥굴고 아름다운 거대한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각종 보석과 꽃으로 이루어진 담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천사들의 안내에 따라 정금 길을 걷노라면, 길 좌우에 크고 탐스러운 형형색갈의 꽃들이 향기를 발하며, 그 너머로는 끝없이 펼쳐진 금잔디와 각종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의 집들4.

(갖가지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의 꽃들은 마치 빛을 뿜어내는 것처럼 보이며, 꽃마다 독특한 향을 발산해 줍니다. 꽃들 위에는 무지개 색깔을 띤 나비와 같은 곤충들이 앉아서 소곤거리며 정겹게 대화하기도 하지요.

나무들은 반짝반짝 윤기나는 가지와 잎 사이로 각종 탐스러운 열매들로 가득 맺혀있고, 황금색의 깃털이 달린 각종 새들이 나무위에 앉아, 아름다운 소리로 지저귀는 모습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동물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황금수레'와 '구름 자가용'

'구름 자가용'- 눈부실 만큼 새하얀 구름에 오색찬란한 빛으로 둘려 있는데, 네 개의 바퀴와 날개가 달려 있지요. 길에서는 바퀴로 달리다가 하늘을 날 때는 자연스럽게 바퀴가 나와,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 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황금수레'- 이 땅에서는 볼수없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의 보석들로 단장된 ‘황금수레’가 이동을 하면, 크고 아름다운 보석들로 인해 마치 유성과 같이 빛을 발하며 하늘을 수놓게 되는데, 속도가 ‘구름 자가용’ 보다 월등히 빠릅니다.--간증의 말씀은 여기까지 입니다.

 

 

❀생명의 면류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 하리라."(계2:11)

---그러나 우리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가기 전, 주님이 오실수도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소리.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휴거(주님의 공중 재림의 날)

주님께서 하늘의 처소를 예비하시고 그 자녀들을 데리러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변화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고전15:51-52)

 

 

❀휴거.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주의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0-12)

 

 

❀휴거(공중 혼인잔치)

‘안젤리카’의 간증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2009년 9월29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 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아래 글은 ‘남미 칠레’에 사는 ‘리카르도’라는 한 원주민 형제님이 본 환상의 체험글입니다.

주님은 저의 옆에 계셨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리카르도, 휴거가 지금 일어난다면 이와 같을 것이다!" 그 말씀과 동시에 저는 지구 전체를 볼 수 있었고, 우리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성령님이 떠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증기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저를 둘러싸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인가요?"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것은 휴거이다!"

이 말씀이 끝나자 저는 공포에 질린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문을 부수며 이렇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 아이들은 어디! 있나요? 그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아이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남겨지길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환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의 성가대 단장이 교회로 들어오면서 이렇게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도들은 어디 있나요? 저는 남겨졌습니다! 저는 남겨졌습니다!"

저는 다른 목사님들과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과 교회의 사역자분들이 울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남겨졌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남편과 아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으러 교회로 왔습니다. 교회 사람들은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은 여기 없습니다! 주님께서 데려 가셨습니다." 이 말에 남겨진 사람들은 통곡했습니다. "모든 것이 사실이었군요. 주님께서 신부들을 데려 가셨습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면서, 그들이 진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하는 때 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남겨졌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목사님들이 통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목사님들에게 거칠게 소리쳤습니다. "왜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진리에 대해 설교하지 않았나요? 왜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거룩함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환란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나요? 우리들이 남겨진 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남겨질 것입니다. 우리들은 진정 거룩함과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목사님들을 때리고 갈기갈기 찢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은 사람들에게 울면서 제발 자신을 때리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에 이미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회 전체가 남겨진 경우를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형제님이 슬픔을 못이겨 자신의 두 눈을 찢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교회 바닥과 벽을 향해 머리를 내리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거룩함보다 죄를 더 좋아해서 남겨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몸을 날카로운 흉기로 자르고, 머리를 벽을 향해 두개골이 보일 때까지 부딪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학하는 사람들로부터 피가 가득 나와서 바닥을 홍건하게 적시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어린 청년이 하나님을 향해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데려가주세요!" 그 외침은 이미 때 늦은 호소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오셨고 신부들을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이보다 더 잔인한 몸서리쳐지는 장면들을 보았고 거의 실신할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대 환란기에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많은 재난들이 있을 것이다"

저는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펄쩍펄쩍 뛰면서 자신을 학대하고 있나요?"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이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기 때문이다."

저는 또 여쭈어보았습니다. "왜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남겨졌나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중심을 알고 있다. 그들은 나를 온전히 중심에 두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중심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이것을 보여준 이유는 나의 교회에 가서 경고를 하고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 때 회개하라고 전하거라.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에게 전 하거라. 그들이 회개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들을 용서할 것이다")

 

 

❀주님이 예비하신 거대한 식탁.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하시니라"(마26:29)

모든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 오는 날, 주님은 잔치를 여실 것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날마다 잔치를 할 것입니다.

 

 

❀휴거 후, 핵전쟁(이 땅의 재난, 황폐함)

이땅은, 전쟁과 기근과 재난등, 말할수 없는 환란 가운데 처하게 될것입니다.

 

 

❀생명이신 예수님, 우리의 피난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할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23)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시고, 모든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오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은, 주님의 마음이 되어 온 영을 이루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명을 바쳐 순교할 수 있기에, 생명을 다한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사랑하는 주님, 은혜와 사랑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천국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글쓴이: 십자가!님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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