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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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1.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 제니퍼 페레즈

샤론의 수선화 2011. 10. 24. 08:46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제니퍼 페레즈

 

다음의 내용은 15세 소녀인 제니퍼 페레즈의 증거로서, 그녀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나, 이후에 주님을 떠나고, 마약을 과다복용하여 죽게 되었으며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과, 믿다가 타락한 자들과 미지근한 믿음의 소유자들을 경고하는 사역을 위해 다시 돌려 보내 졌습니다. 이 전문은 녹음에서 음성을 녹취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와 자매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성경 요엘서 2:28을 읽겠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이 장래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제 이름은 제니퍼 페레즈라고 하며 15살 입니다. 저와 같은 10대가 여러분에게 와서 제 자신의 잘못을 알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저를 도와 주셔서 제게 필요한 힘을 주실 것입니다. 먼저 저는 나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기 원합니다. 저는 어떤 교리를 말하거나, 새로운 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제가 본 것과, 들은 것, 느낀 것을 여러분께 말씀 드릴 것입니다.

 

저의 가족에 대해 잠깐 말씀드려야 같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그리스도인이며, 제게 좋은 모범이 되셨고,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3 전에, 니키 크루즈 형제와 함께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나는 처음 2 동안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가면서 부터 저는 반항하기 시작하였고 주님을 떠났습니다. 부모님께도 반항하고 마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그런 것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내가 친구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친구들이 저를 그들의 세계로 끌어들였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반항하였던 것은, 우리는 십대이므로 으례히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복용하는 마약이 그렇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나를 잡아 그들의 소유로 만들었으며, 제가 부모님께 반항할 때가 때였습니다. 부모님은 제게 엄격하셨으며,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친구 집에 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나 무엇이든지 몰래하거나, 그들 뒤에서 했습니다. 학교는 빠지기가 일쑤였고, 거의 가지 않아서 나중에는 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약은 중독 상태까지 가게 되었는데, 주님은 모든 곳에서 나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제가 말한 대로 저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저의 증거는 1997 5 2일에 시작됩니다. 제게는 오직 친구가 있었는데, 서로가 유일한 친구로 여겼으며, 이상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진실로 그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그날 , 그는 제게 밖으로 나올 있느냐고 전화를 하여 물었습니다. 그때 저의 부모님은 교회의 금요 기도회에 가시고 집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아파서 집에 있겠다고 말하였으나, 사실은 그날 제가 다른 친구와 함께 나갈 계획이었는데 부모님이 저를 가지 못하게 하셔서 저는 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께 집에 있어도 되는지 물었고, 부모님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이 기도회에 가셨을 친구가 전화를 것입니다. 그는, 밖으로 나오는 것이 어때? 모두 밖에 나가잖아?” 나는 혼자 생각에, 부모님께 불순종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몰래 나가면 모르실지도 몰라 그래서 나는 일을 감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날 , 부모님은 집에 돌아오셔서 잠이 들었습니다. 나는 몰래 나갈 준비하고 나서, 친구에게 우리 사거리 모퉁이에서 기다리라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나는 친구에게 우리 집을 지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소리에 부모님이 깨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베개 이불로 덮어놓고 창문으로 기어 올랐습니다. 우리 집은 이층집이었는데, 모든 창문이 나사못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저의 창문만은, 부모님이 저를 믿으셨으므로 나사 못으로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부모님이 저를 신뢰하는 것을 이용하였습니다. 방은 이층에 있었으므로 지붕에서 땅으로 뛰어 내렸습니다. 주님은 내게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나는 다리가 부러져 모든 일이 틀어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래로 내려가보니, 친구는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에 타고 보니, 남자 3명과 여자1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놀랐지만, 그래도 나는 아무 것도 안할거야, 얘들은 물론 마약도 하고 술도 마시겠지.” 그러나 내가 남자애와 여자애를 보았을 , 나는 이용당하게 될까봐 두려워졌습니다. 나는 차를 탔고, 함께 떠났습니다. 이전에 내게 친구가 전화하였을 때는, 배를 타고 도시 주위를 함께 바퀴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좋아, 재밌겠네. 라고 말하였고, 그래서 나갔던 것입니다. 결코 나는 친구가 모텔로 데려 것은 상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거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하였을 그들은 나를 모텔 안에 있는 세탁실에 내려다 놓고, 거기에서 기다리라며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래 하고 대답했지만, 그들이 방을 빌리러 갔을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그들이 돌아 왔을 , 다시 차를 타고 방이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걱정, 우리를 믿어! 우리는 아무 것도 않할거야, 우린 그냥 다른 친구들이 까지 기다리는거야, 그리고 다같이 다른 곳에 갈거야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친구를 믿었기 때문이 그들이 나를 결코 해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나는 친구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그냥 이야기만 주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기다리면서 마시면 어때?”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와 친구들은 모텔 앞에 있는 조그만 식당에 가서 사이다 병을 사가지고 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사이다를 컵에다 부었습니다. 그들은 나의 컵에 무엇을 것이라든지, 내게 어떤 행동을 것이라는 의심을 만한 가방이나 어떤 것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머리를 다시 만지고 얼굴을 다시 고치고 돌아와 보니, 컵에는 이미 사이다를 부어 놓았습니다. 나는 입에 딸기껌을 넣고는 내가 사이다라고 생각한 것을 마셨습니다.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계속...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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