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후 저 세상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죽은 사람은 땅에 묻으면 흙이 되고 태우면 다른 것은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고 뼈만 남는다. 죽은 사람은 의식도 없고 감각도 없어 완전히 끝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흙덩이일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육신은 흙이 되지만 혼이 있어 제사를 받고 후손들을 돌본다는 사람들도 있다. 죽은 후 귀신이 되어 집안에 같이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묘에 있거나 유골함이 있는 곳에 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교에서는 윤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세다. 전생과 이생에 선행과 죄의 많고적음에 따라 천상계, 인간계, 아수라계, 축생계, 아귀계, 지옥계로 간다는 것이다. 선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천상계로 죄업이 가장 많은 사람은 지옥계로 간다는 것이다.
어떤 종교에서는 자기 종교만 믿으면 좋은 데로 간다고 선전하는 곳도 많다.
양심 있는 인간은 자신이 죄가 많음을 인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제사를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후의 세계를 인정한다. 그래서 49제를 지내고 천도 제를 지낸다.
그렇다면 과연 죽음은 완전한 끝인가? 저 세상은 없는 것일까? 있다면 어떤 사람이 지옥가고 어떤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인가? 지옥은 영원한 고통 뿐인 곳이고 천국은 영원한 행복이라면 이왕이면 천국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선행을 많이 해야 천국 간다면 어느 정도 선행을 해야 하는가?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지옥에서, 마귀의 지배에서 건져내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죄에 대한 형벌을 받고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다고 하셨다.
누구든지, 아무리 죄가 많아도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도 없고 죽음도 없고 고통도 없는 영원한 행복뿐인 곳으로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곳이고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보다 더 행복한 감정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이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곳보다 수천배 더 지독하게 더러운 곳이고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비슷한 고통을 영원히 받는 곳이다.
예수님은 지옥의 고통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다. 머리에는 가시관, 손발에는 대못, 몸에는 채찍을 맞았다. 양손, 양발에 못이 박혀 나무에 달려있는 고통, 그런 고통을 영원히 받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건 공갈이 아니다. 그런 고통스런 지옥에 가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다음과 같은 기도를 통해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된다.
“제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대신 고통 받으신 예수님, 부활하셔서 지금 제 앞에 계십니다. 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엽니다. 제 마음의 중심에 들어오세요.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천국시민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기도를 진심으로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행복의 대열에 서는 것입니다. 천국의 국적을 갖게 되는 것이다.
출처: 행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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