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장 떨어진 천사들이 사람의 여자을 강간하여 하이브리드 자녀들을 낳았는데 그들을
네피림이라고 한다고 해석하는 해석이 퍼져있다.
그 근거로 욥기의
구절들과 에녹서의 번역, 70인역의 번역, 그리고 구약에 등장하는 거인족속들을 제시한다.
또 어떤 이는 아브라함이 영접하여 음식을 먹었던 자들이 천사들인데 그래서 육체가 가능하다고 해석한다.
또 유다서에 나오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천사들이 간음을 행했다고
해석한다.
또 발굴되는 거대한 뼈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 해석의 허구들은 성경기록 그 자체에 의하여 드러난다.
1. 성경기록 그 자체를 무시한다.
창6장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했지 '떨어진 천사들' 곧 "마귀들"이라고 기록하지 않았다.
왜 창세기 기자는 '떨어진 천사들'이라고 기록하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했나?
욥기의 구절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했지 "떨어진
천사들" 곧 "마귀들"이라고 기록하지 않았다.
욥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하지도 않았다.
성경전체의 기록에서 단 한구절도
하나님께서 마귀들=떨어진 천사들 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하신 구절이 없다.
2.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떨어진 자들 곧 죄악의 천사들인데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그들은 죄악의 천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사탄''뱀''마귀'용'이라고 부른다.
3. 인간의 여성의 난자는 인간의 남성의 정자를 받아들인다는 유전적 과학을
무시한다.
인간대 인간의 결합으로 영혼육의 인간이 탄생한다는 것을 무시한다.
죄악의 천사들 곧 마귀들의 영이 인간 여자의 영혼과 결합하여 네필림의 영혼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이 마귀들의 영에서 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설이 나온다.
인간의 영혼과 마귀들의 영과는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무시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으며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주어 생령이 되었다는 기록을 무시한다.
4. 마귀들 곧 떨어진 천사들은 그야말로 빛의 천사들이 아니라 악의
마귀들이다.
이들이야말로 빛의 천사가 가지고 있던 영적인 특성을 모두
상실한 마귀들이다.
악한 영의 유전학적 변종이 되었다. 이 변종
마귀들이 인간의 아내와 동침할 수 있는가?
그래서 하이브리드들을 인간의
여자가 낳을 수 있는가?
위 3번대로 임신이 불가능한다.
어떤 이는 소돔의 동성애자들이 롯에게 나타난 천사들을 강간하겠다고 말한
것을 가지고 천사가 정자가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천사들을 강간하겠다고 말했던 자들은 동성애자들이었고 천사들을 미소년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지 그 구절들이 천사가 정자를 생산하는
육체를 가졌다고 해석할 수가 없다.
유다서1:7,8 저희와 같은 방법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도 간음을 행했다는 구절을 통해
저희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천사들이 육체적 간음을 행했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소돔, 고모라는 동성애를 행했지 남녀의 간음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다.
또한 7절에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어 두었다는 사실도 부인하고 있다.
이들이 어디 돌아다니는가? 이들은 흑암에 영원한 결박으로 가두어져 있다.
또한 저희와 같은 방법으로:를 저희와 같이 간음으로 라는 해석을 하여 천사가 육체의 간음을 행했다고 해석하니 무지하다.
저희와 같은 방법으로:는 천사가 자기의 지위 곧 본분을 지키지 않은 것 같이
소돔고모라는 사람의 기본 성의 지위 곧 남녀의 성의 본분을 지키지 않고 남남, 녀녀 곧 동성의 간음을 행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롬1:26절은
남자들도 순리를 버리고 여자들도 순리를 버리고 동성애 간음을 행했다는 것이다.
5.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이란 칭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외에는 없다.
떨어진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받은 존재가
아니다. 죄악의 천사를 하나님은 '내 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떨어진 천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받은 존재라는 성경의 근거가 전혀
없다.
6. 창6:3절을 구절을 보라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나님은 2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다.
떨어진 천사들,
곧 마귀들에게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할 수 있는가? 그들은 사람인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취하기 전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신'이 함께 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던 자들을 떨어진 천사 곧 마귀들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심지어 빛의 천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지 않는다.
7. 히1:5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히1:7 빛의 천사들 조차 그들은 아들의 신분이 아니라 바람, 불꽃이라고 불렀다.
히1:14 빛의 천사들은 모두 하나님이 부리는 영이다.
하물머 떨어진 천사들 곧 마귀요 사탄이요 뱀인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렀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롬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편집자주;
참고로 미국어느 신학교 주장 ;
네피림은 아담전 영이 없는 사람들로 그들중에 한사람을 택하여 영을 불어 넣었다고함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생령[Living soul]이 된지라
여기서 흙에다 생기를 넣은것이 아니라 지, 정, 의가 있는 완전한 사람을 말함
다시 말하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기까지 얼만지 모르지만 간격이 있다는 설 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네피림 이라는 학설입니다
이것을 뒤받침 해주는 성경적 근거로 창4;14~15 벧전3;19~20 4;6 이며 이 구절들이
성경의 난해절인데 이 학설을 대입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것은 하나의 학설이니 선택은 자유입니다
성경에서 네피림을 "거인. 장부" 로 번역했는데
원어해설에 보면 몇몇 학자들은 이 용어를 원어학적으로 "네펠" 조산. 유산등 불안전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더 나아가 "나팔" 분리하다. 구별하다. 탈락하다등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묘사함
고로 네피림을 천사로 번역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빛으신 사람과의 관계성에
천사를 대입 시킨다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수긍하기가 그렇네요
이것을 확대해석 하면 UFO 및 외계인도 인정해야 되지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