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111236 | 등록일 |
2013-11-28 오전 8:22:00 |
글쓴이 | 칭찬이 |
조 회 |
0 |
첨부파일 | 추 천 | 0 | |
제 목 | 한국 의 사도바울 인 조 무웅 전도자 | ||
한국의 사도 바울 조무웅 목사 작성자 바울로 등록일 2010-12-11 조회수 966 추천 2 인도의 성자 '썬다싱'의 이야깁니다. 그의 나이 18세대 인생의 번민이 찾아 왔습니다. 그의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함이 그를 짓눌렸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진리가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여러 가지 종교를 섭렵했습니다. 파라문교, 힌두교, 마호메트교, 불교 등, 그러나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특히 불교에 심취하여 수도승들의 가르침을 받아보았지만 거기에서 참 안식을 찾지 못하고 더 좌절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찾지 못할 바에는 죽는 편이 나으리라" 생각하고 죽기로 결심하고 철로를 베개하고 누어서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종이쪽지 하나가 바람에 날려 자기 앞에 떨어집니다. 무심코 들여다보니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전도지입니다. 거기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썬다싱은 두 눈이 확 띄었습니다. 다른 종교는 스스로 선행을 하고 의를 쌓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데, 예수가 누구이기에 내게로 오라고 하는가? 그는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주님의 복음을 전했고, 주의 사랑을 실천했고, 큰 능력을 얻어 '인도의 사도 바울'이라는 칭호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2000년전 사도 바울이 있었고 ,1900년대 인도의 맨발의 바울 선다싱이 있었다면 , 오늘날 한국교회의 바울은 조무웅 목사 입니다 그는 비난을 받고 매를 맞고 동역자들에게 조롱을 받지만 ,목숨걸고 복음전도를 위해 20여년을 낡은차에 몸을 의지하고 전국을 돌아 다니는 진정한 전도자 입니다 . 조무웅 목사는 한시대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큰별이고 오늘의 사도바울 입니다 . 조무웅님의 건강을 기도 합니다 . |
*조무웅 목사: |
너무 과분한 칭찬 이십니다, 사도바울 의 발가락 떄 만큼도 못한 삐리한 인생입니다, 그저 나 같은 죄인의괴수를 구원시키신 예수 님의 그 사랑 이 너무나 고마워서 쬐끔 전도 할 뿐 입니다, |
출처 : 산돌3909
글쓴이 : 산돌 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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