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창세기전체묵상

창세기 15장 16장 말씀 묵상 찬양//킹제임스 창.15장16장 영어//새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첼로 찬송가 8곡//I'm gonna pray for Korea - Adahl

샤론의 수선화 2022. 8. 13. 18:59

I'm gonna pray for Korea - Adahl

https://youtu.be/wDArpOdys8k

 

새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첼로 찬송가 8곡

https://youtu.be/w8-_1tCF5vY

 

표준새번역]제15장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다

1.  이런 일들이 일어난 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2.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주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뿐입니다.


3.  주께서 저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이제, 저의 집에 있는 이 종이 저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이렇게 말씀드리니,
4.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5.  주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6.  아브람이 주를 믿으니, 주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7.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님이다. 너에게 이 땅을 주어서 너의 소유가 되게 하려고, 너를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었다."
8.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9.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한 마리씩을 가지고 오너라."
10.  아브람이 이 모든 희생제물을 주께 가지고 가서, 몸통 가운데를 쪼개어, 서로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비둘기는 반으로 쪼개지 않았다.
11.  솔개들이 희생제물의 위에 내려왔으나, 아브람이 쫓아 버렸다.


12.  ○해가 질 무렵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가운데, 깊은 어둠과 공포가 그를 짓눌렀다.
13.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14.  그러나 너의 자손을 종살이하게 한 그 나라를, 내가 반드시 벌할 것이며, 그 다음에, 너의 자손이 재물을 많이 가지고 나올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오래오래 살다가, 고이 잠들어 묻힐 것이다.
16.  너의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17.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18.  바로 그 날, 주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기까지를 너의 자손에게 준다.
19.  이 땅은 겐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20.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21.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을 다 포함한다."

KJV]제15장

1.  After these things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Abram in a vision, saying, Fear not, Abram: I am thy shield, and thy exceeding great reward.
2.  And Abram said, LORD God, what wilt thou give me, seeing I go childless, and the steward of my house is this Eliezer of Damascus?
3.  And Abram said, Behold, to me thou hast given no seed: and, lo, one born in my house is mine heir.


4.  And, behold, the word of the LORD came unto him, saying, This shall not be thine heir; but he that shall come forth out of thine own bowels shall be thine heir.
5.  And he brought him forth abroad, and said, Look now toward heaven, and tell the stars, if thou be able to number them: and he said unto him, So shall thy seed be.
6.  And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for righteousness.
7.  And he said unto him, I am the LORD that brought thee out of Ur of the Chaldees, to give thee this land to inherit it.
8.  And he said, LORD God, whereby shall I know that I shall inherit it?
9.  And he said unto him, Take me an heifer of three years old, and a she goat of three years old, and a ram of three years old, and a turtledove, and a young pigeon.
10.  And he took unto him all these, and divided them in the midst, and laid each piece one against another: but the birds divided he not.
11.  And when the fowls came down upon the carcasses, Abram drove them away.


12.  And when the sun was going down, a deep sleep fell upon Abram; and, lo, an horror of great darkness fell upon him.
13.  And he said unto Abram, Know of a surety that thy seed shall be a stranger in a land that is not theirs, and shall serve them; and they shall afflict them four hundred years;
14.  And also that nation, whom they shall serve, will I judge: and afterward shall they come out with great substance.
15.  And thou shalt go to thy fathers in peace; thou shalt be buried in a good old age.


16.  But in the fourth generation they shall come hither again: for the iniquity of the Amorites is not yet full.
17.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the sun went down, and it was dark, behold a smoking furnace, and a burning lamp that passed between those pieces.
18.  In the same day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Abram, saying, Unto thy seed have I given this land, from the river of Egypt unto the great river, the river Euphrates:
19.  The Kenites, and the Kenizzites, and the Kadmonites,
20.  And the Hitt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Rephaim,
21.  And the Amorites, and the Canaanites, and the Girgashites, and the Jebusites.

 

https://youtu.be/Fs0Pd8TZmnU

표준새번역]제16장


하갈과 이스마엘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주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종이니,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 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다.


7.  ○주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술로 가는 길 옆에 있다.
8.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9.  주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면서 살아라."


10.  주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자손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11.  주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너는 임신한 몸이다.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네가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12.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척을 떠나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13.  하갈은 "내가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뵙고도, 이렇게 살아서, 겪은 일을 말할 수 있다니!"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를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이름지어서 불렀다.
14.  그래서 그 샘 이름도 브엘라해로이라고 지어서 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15.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16.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 이스마엘이 태어날 때에,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이었다.

 

KJV]제16장

1.  Now Sarai Abram's wife bare him no children: and she had an handmaid, an Egyptian, whose name was Hagar.
2.  And Sarai said unto Abram, Behold now, the LORD hath restrained me from bearing: I pray thee, go in unto my maid; it may be that I may obtain children by her. And Abram hearkened to the voice of Sarai.
3.  And Sarai Abram's wife took Hagar her maid the Egyptian, after Abram had dwelt ten years in the land of Canaan, and gave her to her husband Abram to be his wife.


4.  And he went in unto Hagar, and she conceived: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her mistress was despised in her eyes.
5.  And Sarai said unto Abram, My wrong be upon thee: I have given my maid into thy bosom;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I was despised in her eyes: the LORD judge between me and thee.


6.  But Abram said unto Sarai, Behold, thy maid is in thine hand; do to her as it pleaseth thee. And when Sarai dealt hardly with her, she fled from her face.
7.  And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er by a fountain of water in the wilderness, by the fountain in the way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arai's maid, whence camest thou? and whither wilt thou go? And she said, I flee from the face of my mistress Sarai.
9.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unto her, Return to thy mistress, and submit thyself under her hands.


10.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unto her, I will multiply thy seed exceedingly, that it shall not be numbered for multitude.
11.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unto her, Behold, thou art with child and shalt bear a son, and shalt call his name Ishmael; because the LORD hath heard thy affliction.
12.  And he will be a wild man; his hand will be against every man, and every man's hand against him; and he shall dwell in the presence of all his brethren.


13.  And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that spake unto her, Thou God seest me: for she said, Have I also here looked after him that seeth me?
14.  Wherefore the well was called Beerlahairoi; behold, it is between Kadesh and Bered.
15.  And Hagar bare Abram a son: and Abram called his son's name, which Hagar bare, Ishmael.
16.  And Abram was fourscore and six years old, when Hagar bare Ishmael to Abram.

https://youtu.be/p6DGOLTf0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