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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하늘나라 집을 짓는 천사들

샤론의 수선화 2011. 6. 14. 22:31

하늘나라 집을 짓는 천사들

 

 출처 =http://blog.daum.net/churchofpraise/619264

 

주 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시고 다시 데릴러 가신다는 약속대로 하늘나라에는 수 많은 집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요14;2-3). 그 집들의 모양, 색갈,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예수를 믿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하늘나라에 자기 집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주 님이 약속 하셨어도 집 지을 재료는 지상에 사는 동안에 본인이 주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봉사하고 수고 한 모든 일들이 집 짓는 재료인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면서도 하늘나라에 들어오기만 하면 모든 것이 주어지는 줄로 알고 있겠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며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1. 찬양과 기쁨으로 집 짓는 천사들

 

 황금 망치를 들고 집을 짓는데 한 구릅(Group)의 천사들은 찬양하며 춤을 추며 집을 짓고 있습니다. 천사에게 "무엇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렀더니 천사들이 "땅에 있는 우리 주인은 주 를 섬기는 일에 매우 열심이고, 날마다 봉사하고(전도하고, 밤마다 기도하고, 무엇이 든지 주의 이름으로 하고, 교회 안에서는 청소, 꽃 꽃이, 성가대, 악기반주 등등) 를 하기 때문에 집 짓는 재료를 날마다 보내줍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이렇게 큰 집을 지을 수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기뻐서 찬양하며 아름답게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2. 재료가 없어서 안타까와 하는 천사들

 

또 다른 구릅(Group)의 천사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우리 주인은 게을러서 아무 일도 안 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만 말하고 있으니 집 지을 재료를 보내주지 않으니 우리가 어떻게 집을 지을 수 있겠습니까" 하며 안타까와 합니다.

 

님들 열심히 재료를 하늘나라에 올려 보내서 큰 집을 짓는 천사들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 인정 받으세요

 


 

세마포 옷을 만드는 공장

 

천사들이 공장 같이 큰 건물안에 수 많은 천국 재봉틀로 어린양의 신부가 될 사람들의 세마포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휴거 될지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천사들에게 지시하면 천사들은 주님의 명령대로 그 사람 몸에 딱 맞게 만들어서 이름까지 붙여서 옷 걸이에 걸어 놓았습니다.

 

 

1.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과 앞으로 입을 사람

 

그런데 그 세마포 옷을 입을 자격을 가진 사람은 이미 지상에서 부터 세마포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룩한 삶으로 입혀지는 '리논'이나 '르코스'가 아니라, 신부들이 입고 있는 세마포 옷은 빛나고 깨끗한 '브씨노스'입니다. (계19:8)  앞으로 입혀질 사람의 옷도 만들고 있습니다.

 

지상에 살면서 정결한 성화의 삶에서 옳은 행실로 사는 사람에게(계19:7-8) 입혀 주시므로 그 세마포를 주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아 입도록 최선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날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라고 당부하십니다(계14:4~5).  

 

 

2. 서로 싸우면 어떻게 하느냐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성도가 목사에게, 또 목사들 끼리....서로 서로에게 원망하고 불평하며 싸우는 소리가 예수님의 귀에 들린다 하십니다. 그 소리는 고약한 소리로 날마다 세상에서 올라오는 데, 그 소리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지옥에 보내 주세요" "나를 지옥에 보내 주세요" "빨리 보내 주세요" 그렇게 들린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은 "날마다 복 달라고 기도하면서 한 편으로는 지옥에 보내 달라고 하니 어떻게 해주어야 하겠느냐?" 하십니다.

 

지금은 첫 사랑을 회복하며 서로 서로 용서하며 화평하라 하십니다. 먼저 내가 잘못했다고 회개하라 하십니다. 내가 너희 모든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십니다.   

 

서로 싸우고 원망하며 불평하면 세마포 옷이 더럽혀 지고, 찢어집니다. 완전히 회복 시키려면 너무도 어럽기 때문에 신부에서 탈락될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요 승리하는 사람이라 하십니다.ㅡ마라나타ㅡ


 


 


출처 :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천국 복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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