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하나님 의 시계

마이클 플린, Q아논은 "넌센스"이며 "계획은 없다" 2021-02-11 Sky Palma

샤론의 수선화 2021. 2. 12. 15:05

마이클 플린, Q아논은 "넌센스"이며 "계획은 없다" 2021-02-11 Sky Palma

 

게시글 본문내용

마이클 플린, Q아논은 "넌센스"이며 "계획은 없다"

2021-02-11 Sky Palma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184

 

 

 


Michael Flynn says that QAnon is ‘nonsense’ and that ‘there is no plan’
February 6, 2021 By Sky Palma


마이클 플린, Q아논은 "넌센스"이며 "계획은 없다"

2021-02-11 Sky Palma 번역 파파고

(알자지라 영어/YouTube.com의 스크린샷)

이번 주 금요일 팟캐스트를 시작할 때, 진행자인 더그 빌링스는 그의 초대 손님인 은퇴한 미군 장군이자 전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마이클 플린을 인터뷰하게 되어 흥분했다. 그러나 그는 청중들에게 그들의 선입견이 확인되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빌링스는 "이제 장군은 여러분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며 "플린이 할 말은 마치 실망스러운 말처럼 들릴 수도 있고, 여러분이 듣고 싶어했던 뉴스가 아닌 것처럼 들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의 전체적인 주제는 미국의 부패한 선거제도라는 의혹을 중심으로 플린은 전반기 상당 부분을 선거과정에 참여하지 않으므로서 시민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옹호하는 데 할애했다. 평소 극우적인 구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최근에 플린이 부추키고 있는 집단 유권자 사기 음모론에는 무게가 실렸다. 변화를 보고 싶다면 "관여하라"고 플린은 말했다.

이 인터뷰의 한 지점에서 빌링스는 플린에게 청중들로부터 몇 가지 질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빌링스는 첫 질문을 던지기 전에 "우선, 외부에서는 (바이든의) 선거 이전처럼 일이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의 표시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반란법을 실행에 옮긴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트럼프가 반란법을 제정하고 딥스테이트 공작원과 사탄주의 아동 밀매업자들에 대한 "대량 체포"를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Q아논"의 음모론의 핵심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아니오"라고 플린은 대답했다. "넌센스다."

"미군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 또한 말도 안되는 건가요?" 빌링스가 플린에게 물었다.

"그건 더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플린이 답했다.

플린은 "계획은 없다"며 "계획은 신뢰하라"고 한 Q아논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는 "계획이 실현되고 있는가"라고 "계속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플린은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십시오. 관련 부분은 약 20:19에 시작합니다.

https://deadstate.org/michael-flynn-says-that-qanon-is-nonsense-and-that-there-is-no-plan/

 

인터뷰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219&v=Gvd96tP4FMA&feature=emb_logo

 

 

 

 

 

 

트럼프가 사면한 플린 前안보보좌관 "군 동원해 재선거 할수도"

2020.12.19.

보수방송 뉴스맥스 출연해 "트럼프, 전국 모든 투표기 압수할 수 있어"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플린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다시 치르기 위해 군을 투입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이날 보수 방송매체인 뉴스맥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무효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3성 장성 출신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의 모든 투표기를 압수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다면 경합주(州)에서 군사력을 행사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그 주에서 각각의 선거를 다시 치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는 전례 없는 일은 아니다"라며 "계엄령은 64차례 시행됐기에 나는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린 헌법적 절차가 있고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 패배 이후 연방대법원을 포함해 50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해 거의 모두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의회를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에 이어 군대 동원설까지 제기된 셈이다.

더힐은 "플린의 발언은 트럼프가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를 계속해서 주장하는 가운데 나왔다"며 "수많은 소송에서 트럼프와 그의 법무팀은 이런 주장에 대한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가 트럼프 선거캠프와 결탁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기소됐던 플린은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전격 사면된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였다.

플린 전 보좌관은 지난 주말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 집회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에 대해 좀 우려하고 있다. 미국 헌법 구조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1일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경합 4개 주 선거 결과를 뒤집어 달라는 텍사스주의 소송을 기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9014528178

 

 

 

 

 

<時事直言>不正無くして米大統領選なし!
2020年11月20日 増田俊男



<시사직언> 부정없는 미국대선은 없다!


<時事直言>不正無くして米大統領選なし!

(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2016년에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통령 선거전이 한창이었을 때, 곧 나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는 마이클 플린은 상대 후보인 힐러리의 매국에 관한 정보를 확보하기위해 러시아 첩보부와 접촉하고 있었다. 힐러리는 국무장관 재직 중, 세계 제1의 우라늄 생산고를 자랑하는 러시아 국영 핵에너지 기업인 로스아톰사의 인수예정을 알면서 캐나다 국적의 회사인 우라늄 원원사에 의한 미국의 텍사스, 유타, 오클라호마 등 여러 회사에 우라늄 광산회사의 인수를 허가했다. 그 결과 미국의 우라늄 생산량의 약 25%가 러시아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것은 미국의 국가안전보장상의 엄중한 문제이기 때문에 뉴욕 타임스가 자세히 보도했으나, 쉬쉬하고 묻혀버렸다. 트럼프는 이 정보를 확인해 힐러리를 공격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주요 언론은 플린의 정보를 일절 무시, 반대로 플린이 러시아 스파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소란을 피워 러시아 게이트 문제로 발전해, 연일 미국의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미국의 전통적인 정치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공화당과 민주당이 담합할 수 있어, Dominion Voting Systems(투표관리 소프트)를 사용해 일정한 힐러리표를 트럼프로 전환해, 트럼프를 승리시키므로서 힐러리의 매국문제는 불문화되었지만, PC 조작 책임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마이클 플린은 트럼프 정권의 출범과 동시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됐으나, 트럼프가 말해서는 안되는 힐러리 정보의 일부를 유출한 탓에 그 희생양으로서 러시아 게이트 의혹에 의해 위증혐의로 기소되어 사임했다.

이것에 의해 트럼프나 플린도, 클린턴 재단이 우라늄원원사로부터 3,000억달러에 이르는 헌금을 받고 있는 사실을 포함해 모든 정보를 불문에 붙였다는 것이 재확인되게 된 것이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있어서의 바이든 부자의 범죄를 파헤치기 위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수사를 부탁했다가, 탄핵재판에 내몰렸지만, 다행히 공화당 다수인 상원의 도움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류 언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류 언론을 이용해 아직까지 바이든 부자의 범죄를 추적하고 있다.

트럼프는 힐러리의 경우와 달리 바이든과는 타협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똑같이 Dominion Voting Systems으로 반대로 트럼프표가 바이든표로 전환되었던 것이다.
트럼프가 "내 표가 도둑맞았다"고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옳으며, 바이든도 그것을 안다.

유권자의 80%가 감정으로 투표하는 미국에서는 반드시 미국과 세계에 필요한 대통령이 선출된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투표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트럼프는 "대통령 정권 이행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정권 이행은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공화당 지지주가 득표에서는 바이든이 이기더라도 선거인이 트럼프 선출증명서를 제출하면 양원 합동회의는 결말이 나지 않아, 미합중국 헌법 제12조에 따라 상원의장인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명할 수도 있다.

바이든이라면 트럼프가 투옥, 트럼프라면 바이든 부자가 투옥, 그리고 힐러리까지 투옥.

공화・민주 양당의 아메리카 전통의 초당적 담합・합의가 없다면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미국은 완전히 분단, 미국 전체가 폭동의 도가니가 될 것이다.

미국과 세계의 불행을 1월 6일까지 피할 길은 없는가.
신에게 부탁할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

http://chokugen.com/opinion/backnumber/pdf_R2/20201120_1436.pdf


유권자의 80%가 감정으로 투표하는 미국에서는 반드시 미국과 세계에 필요한 대통령이 선출된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투표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해가 갑니다. 가요. 소위 자유민주주의 국가, 전체에 필요한 것이지요. 전세계의 블록체인화가 필요 ---

 

미대선싸움은 블록체인을 통한 원 월드 만들기를 위한 연막작전이다...라는 내용.

 

 

 

 

 

 

 

 

 

 

다음검색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새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