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는 날 동안
생명처럼 사랑했다고
생각하는 것 무엇인지요?
생명처럼 귀하다고
여기고 아끼던 것은
무엇인지요?
뼈 속 깊숙이 박혀있는
욕심과 소유욕이지
생명을 다하여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귀하다고 여기며
아끼던 것 내 손을
스쳐 지나가는
것뿐입니다.
사는 날 동안 생명을
다 받쳐 사랑할 일
사는 날 동안 귀하게
여겨야 할 일
오직 주님 한 분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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