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청소
신희숙
주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수면 아래 꽁꽁 숨어
있던 마음의 창문틈새
사이로 삶의 끈질긴
애착으로 쌓아놓은 죄의
무성한 잡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무성한 죄를 덮어씌운
잡초들이 드러나면서
싹둑 잘려 나가기 시작
합니다.
베임을 당한 그 자리에
기쁨의 새 순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의 빛이
안주하기 시작 합니다.
“베임을 당한 자리에
새순이 건강하다.”
롬 13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찬송가 289장
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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