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はまだ上がる!? 주식거래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나의 충고다
미국 매스컴(좌파)과 극우 미디어, 완전히 다른 양측에서, 세계적인 금융버블붕괴와 불황돌입의 가능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자주 나오게 되었다. 세계경제는 작년 후반부터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 그 후 작년 말에 주가가 세계적으로 급락했다. 미연방은행(FRB)이 지금까지의 금리인상과 자산압축 QT(양적긴축)자세를 그만두고 완화방향으로 돌아섰기때문에, 연초 주가가 재상승하고 있지만, 그 후에도 세계의 실물경기 불황화의 경향이 계속되어, 언제 다시 주가 등 금융이 재붕괴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Recession Signs Everywhere) (Trump Owns the Economy Now, for Better or Worse) (Global markets take fright as fears of a slowdown intensify) 세계불황에 대해 언론은, 중국이나 EU 등이 악화되고 있지만, 미국 만은 경제가 호조이므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써대고 있는데, 실제로는 미국경제도 나쁘며, 통계분식에 의해 좋은 것처럼 보여주고 있다. 금융버블은 리먼위기 이전의 것이지만, 최근 특히 버블상태가 현저해져 누가 보더라도 불건전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항상 분식해오던 매스컴들이, 과연 버블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을 주는 기사를 내고 있다. "주가는 아직 앞으로 5년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아직도 지껄이고 있는는 멍청한 금융 전문가가 있다네요(웃음)"와 같은 기사를 권위있는(=분식으로 유명한)FT(파이낸셜 타임즈)조차도 보도하고 있다. (Why bulls on Wall Street are becoming an endangered species) (Ron Paul : The Fed's In Over Its Head...)And Chaos Is Mounting) 10년물 등 장기 미국채의 금리가 내려가, 미국채의 장기와 단기금리의 역전상태가 심해지고 있다. 금리역전은 불황의 전조로 얘기되므로, 이것 또한 "곧 불황과 금융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도이체방크와 UBS의 분석자들은, 앞으로 리먼위기 때처럼, 민간금융기관들이 서로를 불신하게 되어, 사채시장에서 자금의 유동성 위기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모건 스탠리의 분석자는, 향후 1년 내에 시세의 대폭하락이 일어날 확률이 70%라고 지적했다. 이르면 4월 12일에 실시되는 영국의 EU이탈이 혼란을 일으켜, 이것이 글로벌한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The Coming Credit Meltdown Will Be As Bad As The Great Depression And The Financial Crisis: Deutsche) (Morgan Stanley Sees 70%Chance Of Downturn"As Early As Next Month") 이러한 기사들은 전부 사실이다. 그러나, 금융붕괴는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금융위기가 일어나면, 미국, 일본, 유럽의 중앙은행들이 통화를 증쇄해 무너진 채권과 주식을 매입해 지원하는 QE를 재발동해, 2~3주 내에 시세를 재상승시키기 때문이다. QE는 마약중독과 같은 금융정책이며, 일단 결정하면 증쇄를 가속할 뿐으로 그만둘 수 없게되어, 최후는 통화에 대한 신용실추나 시세의 대붕괴, 금리급등 등을 일으키고 끝난다. 그렇기 때문에, 09년부터 QE를 시작한 미국연방은행은 15년에 QE를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으로 떠넘기고, 달러의 신용을 지키기 위해 QT로 돌아선 것이며, 유럽의 중앙은행도 지난해 말에 QE을 그만두기로 했다(일본은행은 침묵작전에 들어갔다). 그러나, 구미의 중앙은행이 QE를 그만두고 보신을 위한 긴축에 들어가, 금융버블을 지탱하던 것이 몰래 QE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행 외에는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작년말 이래의 금융붕괴와 불황의 표면화가 일어나고 있다. (채권금융 붕괴의 징조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19) 미국중심의 세계의 금융시스템은, 이미 QE라는 심각한 마약중독에 빠져 있으며, QE를 중단하면 거대한 버블붕괴를 일으켜 와해된다. 그러나, 미,일,유럽의 합계로 일정액 이상의 QE가 행해지면 버블이 유지되어, 분식 기사를 내보내는 매스컴의 협력도 있으므로, 버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듯한 가상현실을 사람들에게 믿게 만든다. 미국연방은행은 3월 하순, 금리 인상 등 QT 자세를 포기할 방침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유럽의 중앙은행도 유로권의 불황을 핑계로 QE를 재개하기로 했다. 향후, 영국의 EU이탈 실패(무협정 이탈)등의 방아쇠에 의해 금융위기가 일어나면, 미연방은행이 QE를 재개하기로 정식결정하고, 일본은행도 은연하게 QE를 가시화해, 시세를 재부상시킬 것이다. 지난해 말의 일시적인 주가폭락이, 일본은행의 은연한 QE등에 의해 2~3주 만에 재상승세로 돌아선 것처럼, 금융위기가 일어나도 단기간에 회복된다. (달러를 죽이며 주가를 올린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68) 물론 QE의 재개는 마약중독의 반복이므로, QE를 재개한 후 몇 년 내에, QE를 그만두지 않으면 시스템 붕괴에 직면한다(전대미문의 사태라 어떻게 전개될 지는 예측불능이지만 심각해질 것이다). 오고야 말 대붕괴는 달러의 기축성과 미국패권을 실추시키기 때문에, 미연방은행(금융계)내에는 QE의 재개를 원하지 않는 의견이 강하다. 하지만 트럼프 진영은, 미국패권을 의도적으로 실추시켜 세계의 패권체제를 다극화하려는 그림자 다극주의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패권실추로 이어지는 QE를 반드시 연방은행에게 재개시키려고 한다. 금융계에는 근시안적인 이익을 최우선하는 세력도 많기 때문에, 트럼프는 그들을 부추키면서, 연방은행에 대해 QE를 재개하라고 압력을 더하고 있다. (White House adviser Kudlow calls for immediate Fed rate cut) (Peter Schiff: This Is Permanent Debt Monetization, A Dollar Collapse Is Next) (QE를 중단하면 버블 대붕괴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816) (정치적으로는 영국, 이스라엘 등이 미국의 패권운영권을 좌지우지해 온 전후의 군산패권체제를 끝내고 싶다. 경제적으로는 군산체제 탓에 동측(아시아 지역)이나 비미측의 경제발전이 저지되어 온 불균형을 해소해, 세계의 실물경제의 성장률을 장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 이러한 것들이 다극화의 이유일 것이다. 금융버블에 의한 표면적인 성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환영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경제의 리셋을 준비하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17) (금융파탄으로 세계시스템을 교체하려는 연준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847) 최근, 미연방은행의 비밀문서라고 칭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문서가 나왔다고 지적되고 있다. "미 연방은행은 향후 10년 간, 금융위기나 불황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주식도 부동산 가격도, 영원히 계속 오른다(10년=영원). 어떤 위기가 터지더라도 2~3주 내에 연방은행이 위기를 해소한다.유사시가 되면 연방은행이 지켜주므로, 은행은 계속해 대출을 하라. 임금상승은 무리이므로, 빈부격차는 더욱 확대되지만, 주식이나 부동산의 버블은 점점 팽창할 것이다". (The Fed Guarantees No Recession for 10 Years, Permanent Uptrend for Stocks and Housing) (The Fed Guarantees No Recession For 10 Years, Permanent Uptrend For Stocks&Housing) 이런 괴문서가 정말 존재하는지 의심스럽지만, 이것을 트럼프 진영이 날조한 가짜문서가 아닌지 의심해보면, 그것은 그것으로 납득이 간다. 트럼프 진영은, 이 괴문서에 적힌 내용을 미 연방은행에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 괴문서를 소개한 블로그 기사에는 "빈부격차가 커지면(좌경화된 미국 민주당에게 선도된)미국의 빈곤층이 총궐기해, 정치와 문화의 대혁명이 일어나, 머지않아 미국의 연방은행이나 엘리트가 주도하는 국가체제를 짓부수어, 금융버블이 붕괴해, 미국패권도 끝난다"는 식의 설명이 붙어 있다. 트럼프는, 풀뿌리 좌익(민주당)과 우익(공화당)과 은밀하게 손을 잡고, 미국의 국제패권과 국내체제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미국은 모택동에 뒤지지 않는 "문화대혁명"에 의해 무너져 간다. (차기대선:승산이 높아진 트럼프, 포말화하는 군산에스탭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77) (패권국에서 내려온 미국이 초래할 규범없는 세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377) 미 연방은행의 옐런 전 의장은 최근 "다음 번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경우, QE나 제로금리를 재개하는 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연방은행이 주식이나 회사채를 직접 사는 정책을 가속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옐런은 연방은행 의장이던 시절에, 달러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QE를 그만두는 정책을 유지했고, 이 때문에 트럼프로부터 연임거부와 그만두는 길을 택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옐런도, 트럼프 진영과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옐런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트럼프에게 바짝 다가섰다기 보다, 순수한 금융정책으로서, 다음 번 금융위기는 리먼 위기를 훨씬 능가하는 거대한 것이 되므로, 위기가 일어나면 주식이나 채권을 직접 그리고 노골적으로 사들여 지탱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택도 없을 것이다. (Janet Yellen Suggests Strengthening The "Fed Put") (Janet Yellen Suggests Strengthening The "Fed Put") ▼트럼프의 적들이 금융버블붕괴보다 트럼프 재선 저지를 중시하면 금융위기가 앞당겨질 지도 금융버블의 유지선동은 종래, 매스컴의 주특기로, 분식기능(저널리즘의 본질)의 수완은 독보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트럼프가, 매스컴을 능가하는 기세로 분식을 선동해, 과격한 버블팽창을 해내고 있다. 패권포기파인 트럼프를 어떻게든 무너뜨리고 싶다고 생각해 온 패권운영체(군산)의 일부인 매스컴은, 종래대로 버블유지를 위한 분식보도를 계속하게 되면, 적인 트럼프를 유리하게 만들게 되어 버린다. 언론은 트럼프 끌어내리기를 우선시해, 버블의 유지는 트럼프에게 맡기고, 언론 자신은 거꾸로 "금융위기가 터지면 트럼프 탓이 크다. 경제성장을 유지할 수 없는 한 트럼프는 재선되어서는 안된다"는 보도자세로 변했다. 그때문에, 그동안은 극우 미디어에만 실렸던 "금융은 버블"이라는 지적이, "버블이 붕괴되면 트럼프 탓"이라는 주장과 함께 매스컴에도 실리게 되었다. (The bond market shadow over Donald Trump's re-election) (The Feds Controlled Demolition Of The Economy Is Almost Complete) 언론이 말하듯 버블이 붕괴되면 트럼프는 재선을 놓칠 것인가? 아마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 민주당이 좌파와 중도파(군산)로 분열되어 있어, 트럼프가 어부지리를 챙기기 때문이다. 언론이 금융버블화를 시인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민주당의 분열과 관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미국의 언론(WSJ와 FOX외)은 민주당 지지로, 그것이 트럼프 적대시의 한 요인이기도 했지만, 민주당이 분열해 나가는 가운데, 매스컴은 종래의 중도 편향(군산 산하)에서 떨어져, 좌파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좌파는 금융계와 빈부격차를 증대시키는 버블팽창을 적대시하고 있으므로, 좌파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언론에게 버블팽창은 적이다. 버블을 붕괴시켜 트럼프 탓을 해서, 민주당 내의 중도파와 트럼프 전부를 쓸어버리자는 논조가 기사화되도록 되었다. 현실은, 이미 쓴 것처럼, 버블이 붕괴해도 트럼프는 재선되어 버린다. 민주당 좌파는, 그림자 다극주의의 은연한 별동대이자, 바보를 연기하는 익살꾼이다. (A Catastrophic Media Failure) (Trump on track for landslide victory in 2020 election:Report) (트럼프와 민주당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842) 또 한가지, 미국채의 장단금리의 역전도 표리가 있는 현상이다. 원래, 불황이 가까워지면 중앙은행이 경기대책으로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투자가가 예측해, 장기금리가 내려가 역전이 일어난다고 하는 설명이 붙은 현상으로, 장단금리의 역전은 불황의 전조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근년은, 중앙은행 자신이 QE(조폐에 의한 장기채 매입)에 의해 장기금리를 의도적으로 인하하고 있다. 장단 금리의 역전은 미연방은행이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며, 불황예측과 관계없다(실체는 이전부터 불황이다). (Hedge Fund CIO: "America's Yield Curve Inversion Can Mean one Of Three Things") (심각해지는 경제분식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381) 연방은행은 왜 의도적으로 장단금리를 역전시키고 있는가. 장기 미국채 금리를 내려놓으면, 덩달아 회사채나 정크채 금리도 떨어져, 리먼위기의 재래와 같은 채권위기가 일어나기 어렵게 된다"거나 "장기채 금리가 너무 낮다=채권환율이 너무 높으면, 투자자는 채권을 사도 이익이 없으므로, 자금을 주식으로 돌려, 주가가 급등한다. 주가 상승은 (분식된) 호황의 상징이므로, 트럼프도 아베도 금융계도 기뻐한다" "단기금리는 QE 이탈 과정에서 열심히 끌어올려왔기 때문에 쉽사리 낮추고 싶지는 않다. 위기 때에 금리를 인하할 여지를 남겨두겠다"는 식이지만, 연방은행이 금리를 역전시키는 이유일 것이다. (Blain : When This Insane Monetary Experiment Ends You Will Have Zero Chance To Exit) ('Fear of Missing Out' Pushes Investors Toward Stocks) 단기적으로, 미일 등 선진국들의 주가와 경기분식은, 미,일,유럽의 중앙은군의 QE 재시작과 연장에 의해, 아직 한동안은 유지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군산에서 민주당 좌파까지의 트럼프의 적이, 금융버블의 유지보다, "금융버블 유지에서 우세해지는 트럼프를 방해하겠다"는 의지를 더 강하게 갖고 있다면, 트럼프 적이 버블붕괴를 앞당겨 일으킬 지도 모른다. 단기이익을 중시하는 미금융계 세력 중에도, 버블을 유지해 이익을 버는 상승파뿐 아니라, 반대로 버블을 터뜨려 이익을 보려는 하락파도 있다(08년 리먼 브러더스를 정부구제없이 도산으로 몰려 위기를 극적으로 악화시킨 것은 하락파다). 트럼프의 적과 하락파가 함께 버블붕괴를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중앙은행 군이 급히 부양개입하면, 2~3주 만에 위기는 멀어지겠지만 전대미문의 일이라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Fed Returns To The Punchbowl': The Biggest Surprises In Today's Fed Decision) 이르면 이달 중의 영국의 EU이탈 실패가 다음 번 금융위기의 발화점이 된다. 정치적 엄포에 불과할 지 몰라도, 영국 중앙은행이나 EU 상층부가, 무협정이탈에 따른 경제혼란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세계불황의 호소도 거세지고 있다.금시세는 억제된 채 그대로지만, 비트코인은 이상한 급등을 시작했다. (Brexit: Carney says risk of no deal is 'alarmingly high') (Bitcoin briefly surges above$5,000, remains up more than 15%)("Synchronized Global Growth Has Collapsed":Why Deutsche Just Downgraded Caterpillar) 지금처럼 분식시세가 장기화될수록, 그 뒤에 오는 금융시스템의 붕괴가 심각해진다. 미국 주도의 달러패권체제는, 거의 확실히 끝난다. 금의 최종적 급등과, 달러에서 SDR계로의 기축통화의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금융거래에 관여하는 것 자체의 리스크가 거대하게 되고있다. 금융전체가 불건전, 부도덕하고 승부조작으로 얼룩지고 있다. 주식거래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나의 충고다. |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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