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eidoscope 情報] 세계를 붕괴시키는 유럽왕족을 연결하는 거대 이면금맥의 점과 선①|

世界を崩壊させる欧州の王族を結ぶ巨大裏金脈の点と線①
2019年 3月29日    Kaleidoscope  

     

          세계를 붕괴시키는 유럽왕족을 연결하는 거대 이면금맥의 점과 선①

                                  2019年 3月29日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EU잔류파"였던 테리자 메이가, 왜 영국하원의 압도적 다수에 의해 총리가 되었을까?
커튼의 맞은 편에 "앉아계시는" 꾀죄죄한 왕족들의 노예총리의 말로는・・・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제290호 파트 1의 다이제스트입니다.전문은 메일마가에서 읽어주세요
 

영국의 EU이탈의 목적은 법정 디지털화폐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한 것

드디어 마지막을 맞이한 영국의 EU이탈(브렉시크)문제는, 확실히 유럽연합(EU)과 세계경제의 명운을 나누는 분수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 생략>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시사적 투표"란, 그 도정에 세계를 끌어들이기 위한 기성사실을 쌓아두려고 하는 "증가적 어프로치법"의 일종입니다.이것은 서방세계의 정치인들이 흔히 쓰는 수법입니다.

즉,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조정 기간"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략>

・・・현재의 상화에서는, BBC(3월 28일)에 보도되듯이, 운명의 "제비뽑기"는 중반을 지나 "양자택일"로 좁혀진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EU와 세계경제는 카오스가 된다

<생략>

영국의 총리가 된 "유령촌"의 거주자

<생략>

투모로우 랜드=미국 2050=세계노예제도

인기배우, 조지·크루니를 한층 더 유명하게 한 것은, 디즈니의 SF어드벤처 영화인 "투모로우랜드"입니다.

이 영화에는, 많은 암호나 수수께끼의 심볼리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전세계의 도시전설 매니아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확실히, 투모로우랜드는, 라이만·프랑크·봄의 아동문학 작품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마법의 나라·에메랄드이며, 디즈니가 희구한 꿈의 세계를 실현해주는 "유니버설·베이식·인컴(UBI)"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미스테리를 알고 싶은 분은, 예비지식으로서 참조: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219.html )

                               

즉, 투모로우랜드는, "세계노예제도"의 환혹적인 세계를 말합니다.

                        

어쨌든, 투모로랜드의 수수께끼 풀기는 끝났습니다. 그것도 세부에 이르기까지・・・

디즈니가 꿈의 세계로서 영상화한 "투모로우랜드"의 그랜드 디자인을 알기를 바랍니다.
메가시티 구상 "미국 2050(America 2050)"과 고도의 유사성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 제78호 파트 2 "미국인도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신세계 질서의 메가시티 구상 "에서 상술.다이제스트는 이쪽으로)

사람들은, Iot과 AI에 의해서고도로 정보화된 감시시스템에 의해 "최적관리"되고, 5G, 6G와 강력한 전자파 수프 속에서 몽롱한 공상과 같은 삶을 살것입니다.

세계지배층은 투모로우 랜드, 혹은 미국 2050(America 2050)을 오래 전부터 "유토피아","샹그릴라"나 "아르카디아"라고 불러 왔습니다.  즉, 현대의 바빌론입니다!

<생략>

도쿄 올림픽 아마게돈!

그런데, 테리자·메이가 영국의 총리에 임명되었을 때, 그녀는 영국의 내무대신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MI5(엠·아이·파이브:영국 비밀정보부 "내무부 내국 안보실")을 관할하는 책임자인 동시에, 아동학대 문제를 대처한 관료입니다.

이미 9년 전에, 테레사·메이 내무장관(당시)은, "영국을 테러리즘의 위협이 휩쓸고 있다",고 가디언(2010년 9월 24일자)을 통해 국민에게 경고했습니다.

테레사, 메이는 이때, "반체제파에 의한 영국에 대한 공격이 매우 높은 확률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10년, 이 위협이 가장 높아진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MI5의 견해를 그대로 말했습니다.

 "치안 담당관은, 이 위협과 싸우고 있으며, 덧붙여, 알·카이다에 감명을 받아, 테러공격을 기획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의 위협에도 경계를 빛하고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확실히 알·카에다에 감명을 받은 영국의 젊은이들이, 이슬람국(ISIS:아이시스)에 참가해, 대규모 국제테러사건에 관여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국가(ISIS:아이시스)를 키운 부모야 말로, 영국의 MI6(엠·아이·식스: 외교부 부속 정보부)와 CIA, 거기에 이스라엘의 모사드라는 것은 세계에서 주지의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국 정보부에 의한 "자작자연?"・・・

더우기, 테레사, 메이는, 지난해 8월 14일의 텔레그래프지에도 " 활발해지는 테러리스트들의 움직임을 철저히 조사한 결과, 영국은 심각한 위협 아래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타깃은 웨스트민스터"라고・・・

이것은 지난해 8월 14일 아침, 수단 출신의 영국인이 운전하는 차가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 의사당 앞의 방호 울타리로 돌진하는 사태이 났을 때의 성명인데, 이 배경에 대해, MI5와 런던경찰은 밝히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중간 생략>

・・・런던 올림픽 테러 화제가 음모론계에서 뜨거웠던 때, 음모론자 사이에서는 "이것은 엘리자베스 타워(빅 벤)가 아니라, 도쿄의 긴자 4가 사거리에 있는 노포 시계점의 빌딩 시계탑이 틀림없다"며 새로운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는, 동일본 대지진이 일으킨 핵재해에 의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의 원자로로부터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수증기가 무럭무럭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대체 누가 도쿄에 올림픽이 유치될 거라고 상상했겠습니까?그러나, "있을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그래도, 테리자 메이와 영국의 정보부는, 아직도 "웨스트민스터가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음모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도쿄 올림픽 개최가 위태롭습니다.

 (파트 2에 계속)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제290호 파트 1의 다이제스트입니다.전문은 메일머가에서 읽어주세요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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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