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

트럼프왕은 이 기사를 부를때 전쟁제독이라 부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기사를 칭하여 이름없는 전쟁영웅 장수라 부른다.

얼마전 트럼프왕과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이 기사가 칸프런스를 할때

문재인 대통령이 이 기사에게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온데 큰역활을 해주신

이름없는 영웅장수를 위해 청와대에 불을켰읍니다  라고.

왜 문재인은 이기사를 이름없는 영웅장수라 칭했을까?

이 기사의 이름은 인터넷에서도 찾아볼수없고 얼굴도 찾아볼수없다.

소재지는 더더욱 찾아볼수없다.

그어디에서도 아무것도 찾아볼수없다.

또한그는 자기 원래 이름은 쓰지않고 지내왔다.

아랍국가들 내에 들어가 그들처럼 분장하여 행동해야 했고

그들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어서 인터넷에 얼굴이나 소재지를 알리면

그날로 목숨이 날아가기때문이다.

이건 레이건때부터 그렇게 모든 신분사항을 조작하여 지금껏 지내왔다.

이 기사가 창설한 네이비씰 특수부대의 요원을 이끌고 

세계 각 나라에 같은 특수부대를 훈련시켜 창설해 주면서

정계위험인물들에게 얼굴이 익혀진 이 기사로서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살아가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기사는 지금 이시간도 하루 24시간 내내 트럼프 왕과 메디스장관 보호아래

조용히 산속에서 지내고 있으면서 그누구도 몰래 군용 비행기와 헬기를 타고

다니며 뒤에서 트럼프왕의 오른팔 역활을 하고 있다.

출처 : 약산수호천사

글쓴이 : kim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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