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하나님 의 시계

[스크랩] [竹下雅敏 情報]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카발의 역린을 건드린 마두로 대통령!

샤론의 수선화 2019. 2. 10. 20:43

フランスのロスチャイルド家を中心とするカバールの逆鱗に触れたマドゥロ大統領! ~キッシンジャー博士もQグループも、マドゥロ政権存続の立場  2019/02/09 9:10 PM  竹下雅敏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카발의 역린을 건드린 마두로 대통령!
 

                         ~키신저 박사도 Q그룹도, 마두로정권 존속의 입장~


                         2019/02/ 09/  竹下雅敏(타케시타 마사토시)    번역   오마니나


 


타케시타 마사토시 씨로부터의 정보입니다.


 맨처음 동영상은 베네수엘라가 처한 상황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분은 4분~6분25초 사이를 봐주세요. 차베스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차베스 대통령의 후계자인 마두로 대통령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미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지배층은, "베네수엘라에서의 내전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후의 mko 씨의 일련의 트윗에 의하면, 베네수엘라에 대한 원조물자가, 사실은 반정부측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보내진 무기였던 것 같고, CIA에 의한 쿠데타 계획을 자백한 베네수엘라 군인의 비디오를, 베네수엘라 정부는 공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입장은, mko 씨가 제공하는 이러한 트윗의 정보, 그 대부분이 매우 정확하고 귀중한 것이라는 전제에 서서, 그 배후에 있는 신금융 시스템을 둘러싼 싸움의 진상을 밝혀내려는 것입니다.


 트윗에서는 "볼턴의 원조물자"로 되어 있지만, 존 볼턴은, 트릭스터(trickster)라고 생각해주십시오. 그는 헨리 키신저 박사의 충실한 부하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이 건에 관해서는 키신저 박사의 지시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키신저 박사와 Q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세력입니다만, 명확하게 푸틴 대통령과 협조해 움직이고 있으며, 아시아의 금괴를 보증으로 하는 신금융 시스템의 강력한 추진자입니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조종되고 있습니다만, 본인에게 그런 자각이 없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석유와 결합한 미 달러와 중앙은행 시스템에 의해 권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제, 사우디 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로스차일드가가 지향하는 GESARA형 신금융 시스템에는, 금(골드)에 의한 보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 사수해야 할 베네수엘라이지만, 지배 하에 있던 마두로 대통령이, 시리아의 상황을 봤기 때문인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접근한 것입니다.


 이것이,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카발의 역린을 건드린 것이며 마두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로 한 것이, 이번 소동의 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마두로 대통령 대신 후안 웨이드 씨를 옹립한 것이지만, Q그룹은, 솔카 팔 정보에 따르면, 미군의 첩보조직인 것 같습니다. 카발의 이런 움직임을 미리 포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후안·과이드씨를, 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확실히 컨트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헨리 키신저 박사, Q그룹의 입장에서 보면, 만일, 쿠데타가 성공해도, 베네수엘라의 자원이 카발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작전입니다.


 물론, 키신저 박사도, Q그룹도, 마두로 정권의 존속을 원하는 입장이지만, 그러므로, 쿠데타를 성공시키려고 하는 프랑스의 로스차일드 가문과, 프란치스코 교황,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대표되는 카발의 의도는, 쉽게 이루지지 않을 것로 생각됩니다. (타케시타 마사토시)


 


Que esta pasando en venezuela (Subtitulos en japones)

          

              

베네수엘라 내전・쿠데타를 노린 미국의 공작이 발각


전재원) Pars Today 19/2/7 


베네수엘라의 아레아사 외상이(중략). "미국 정부 및 베네수엘라의 친미 반체제파가,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한 군사적 행동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군은 헌법에 따라 합법이라고 여겨지는 측을 옹호한다"고 말하고, "베네수엘라 반체제파와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의 내전발발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하 생략)


————————————————————————


미지배층은 용병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의 체제전복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인용원) 사쿠라이 저널 19/2/9 


 미국의 지배층은 베네수엘라에 대해 경제전쟁을 걸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수법을 돌아보면, 동시에 미디어 등을 사용한 프로파간다를 전개해, 배하의 노동조합, 최근에는 NGO를 이용한 항의활동으로 사회를 불안정화하고, 나아가 폭력적인 수단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다.


 군사 쿠데타도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목표 국가의 내부에 대립하는 세력이 존재하면 그것을 이용한다. 그러한 대립이 없다면 외부에서 용병을 투입한다.


(중략)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군사쿠데타가 반복되어 왔다. 그 배후는 미국의 거대자본이지만, 이번, 베네수엘라에서는 쿠데타의 주체가 되는 군인을 확보하는 것에 실패한 것 같다.(중략) 그래서 미국 지배층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자산을 억지하고, 용병을 고용한다는 말이 나온다.


(중략)
 
 전쟁이 시작되는 것을 가정해서인지, 마두로 정부는 보유 중인 금을 팔고 있는데, 그 중개를 한 것이 2018년에 설립된 터키의 업자라고 한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88486












출처 : 통일의 건널목에서,,,,
글쓴이 : 뽀로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