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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 시계

[스크랩]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8

샤론의 수선화 2019. 2. 10. 20:42

오바마가 불법으로 미국군 전체의 힘을 빼기 위한 작전으로

전쟁에서의 우수한 장수나 장교들 그리고 훌륭한 군인들을 조용히

잘라내기 시작하고 그의 의견에 조금이나마 반대하는 장교들은 모두

잘라버렸다.  미 역사상 가장 큰 매국짓이었다.

그때 목이잘리거나 자진하여 사표를 낸 장수들 중

현 트럼프왕 밑에서 일하고 있는 메디스 장관, 그리고 더러운

정치 권력패거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여 평생 모은 재산 모두를 잃어버린

플린 장군이 그 대표적이다.

그리고 단 목이잘리거나 사표를 내는것에 그치지않고

오바마는 그들의 종전 받았던 수당을 깍아버려

졸지에 하루아침 평생직인 군 직업잃고 집에 평민으로 돌아와서는

지금껏 모아놓은 재산인 집을 잃거나 자동차를 잃어버린

전직 군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 이시간도 그들은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트럼프왕이 오바마의 불법행위를 고치고 그들에게 원래 돌아가야하는

수급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처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들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미디아는 그런 오바마의 권력을 이용한 독재를 조금도

내보내지 않아 아직도 미국민의 90프로는 그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 기사도 예외가 아니어서 다른 장교들이나 군인들, 그리고 군 장수들처럼

오바마가 명령하는데 옳은말 했다가 불법으로 목이잘렸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이 하나있다.

왜 이 기사를 자르는데 불법이라 했는가다.

이 기사는 보통 군에 속한 군인이 아니었다.

아무도 모르게 레이건이 특수임무를 맡기고 그에게 특수 권한을 내린

특별 케이스였기에 그는 그어떤 대통령도 손을 델수없도록

조처해놨기 때문이다.

그걸 오바마가 자기 멋대로 법을 어기고 이 기사를 자른것이다.

그러고서 그걸 비밀리에 처리하기위해 이기사의 특수부대 요원들

모두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남은 단 한사람인 이기사를 죽이기 위해

여러번 포수들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들의 시체가 오바마에게

전해졌을 뿐이다.

오사마 빈 라딘을 죽여없애는 작전을 세운 컴멘더가 바로 이 기사였다.

소말리아에서의 죽음의 구덩에서 허우적 거리는 미군들을 살려낸 컴멘더도

 이 기사였고 그가 이끄는 그의 특수부대 였다.

지금은 죽고 없는 팔레스타인의 리더 아라펫트가 클린튼 대통령을 죽이려

계획하고 백악관을 향하고 있을때  이기사는 이미 그걸 알아내고

자기가 이끄는 특수부대에 명령하여 아라펫트의 비행기를 포섭하고

그들이 잔뜩 실어놓은 무기외 모든 장비를 모두 압수하고

아라펫트와 그의 명령하에 있는 수행인들 모두를 납치하여

백악관으로 향하여 영문을 모르고 회의를 기다리는 클린튼 대통령 곁에서서

대통령을 보호했던 장본인도 바로 이 기사였다.

80년대 부터 오바마 초기까지 굵직굵직한 세계 사건들을 이 기사가

직접 나서서 처리했고 이 사건중에는 우리에게 귀가 아프도록 잘 알려진

남미의 마약사건들이 있다.

그러나 이 사건들은 모두 미디아에서는 잘알리지않고 정치인들과 관련된

사건만 알려져 온게 사실이다.

출처 : 약산수호천사
글쓴이 : kim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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