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

1980년 11월 로날드 레이건은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으로 뽑혔다.

그는 젊었을때부터 정치의 돌아가는 양상을 조용히 지켜보며 미국을 세운 초기

선구자들의 뜻을 이어받은 지식인들을 가까이 하며 미국의 정치양상을

조용히 꿰뚫어 보고 있었다.

대통령이 되기전 그는 주지사로 일하며 본격적 정치에 나선다.

그런그가 대통령이 되면 꼭 해야할게 한가지 있다는걸 알게된다.

1981년 봄.

레이건은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 시작한 네이비씰 에 대해 알아보고

그와같은 강력한 그룹을 다시 새로 작성하기로 결정하고

자기가 친조카처럼 알고지내던 믿을수있는 젊은 청년을 불러

남모르게 이스라엘로 보내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특수부대에서 훈련을 받게하고

이스라엘에서 학교를 다니도록 손을 쓴다.

이 젊은이가 바로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를 가져올수있도록

트럼프의 뒤에서 힘을 쓴 이름없는 전쟁영웅제독이다.

레이건이 특별히 이 젊은이에게 내린 명령은 단 한가지.

미국내 정치인들의 모든걸 조사하고 파악하고

세계 다른나라들의 정치인들도 모조리 조사 파악하는 직이다.

그래서 이 제독은 세계 정사를 꽤뚫고 그 나라마다에 존재하는 악권력들을

잘알고 있어서 그 무리들을 정리하는데 열쇠를 잡고 있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제독은 말한다.

"지금껏 세계평화를 위해 인류를 위해 일할수있는 큰그릇의 리더는 없었다.

그리고 자기가 모시고 싶어하는 왕은 아직 없었다.

그러나 이제 트럼프는 단한사람의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실수있는 왕이다."

이 제독은 자신을 일컬어 왕을 충심으로 모시는 기사라 칭한다.

출처 : 약산수호천사

글쓴이 : kim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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