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202
국제기독연대 지역매니저 지나 고는 "민족적 배경과 기독교인의 높은 비율로 인해 베트남의 몽족 공동체는 종종 정부와 이웃 공동체 모두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서 "기독교가 종종 비애국적이거나 공산주의 국가에서 정권에 위협이 된다고 알려져 몽족 기독교인들은 차별, 괴롭힘, 고문, 투옥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국제기독연대는 몽족 기독교인들의 박해가 2019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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